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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81-2490] 예배하라,관리,치유,평생 감격,금식기도,표적...

만가지생각 최용우............... 조회 수 66 추천 수 0 2021.01.09 11: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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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고지 한장 칼럼]

 

2481.예배하라

“너희는 너희의 하나님 나 여호와를 예배하라. 그리하면 나는 너희에게 먹을 양식과 너희가 마실 물 걱정을 하지 않도록 복을 내리리라. 또한 너희 가운데에서 병에 걸려 고생하는 사람이 하나도 없게 하리라.”(출23:25) 하나님을 예배하는 일을 언제나 최우선의 일로 여기고 최선을 다하여 열심히 하나님을 예배하겠습니다.

 

2482.관리
20년 동안 50만km를 탄 엘란트라 자동차를 본적이 있습니다. 정말 관리를 잘해서 새 차 같았습니다. 사람의 몸도 관리를 잘하면서 타야 고장이 안 납니다. ‘여호와께서 또 모든 질병을 네게서 멀리 하사’(신7:15) 고장이 나면 수리하시는 여호와께 나아와 얼른 고쳐야 합니다. 고장 나기 전에도 여호와께 나아와 정기점검을 받아야 합니다.

 

2483.치유
사람을 지으신 이가 여호와이시고 사람의 형질을 흩으시는 분도 여호와시니 사람의 생사화복이 여호와의 손에 달려 있습니다. 그러므로 사람에 대해 가장 잘 아시는 분이 여호와 시니 몸이 고장나면 하나님께 나아가는 게 가장 확실히 병을 고치는 비결입니다.‘여호와께서 병을 고쳐 주시나이다’(시41:3)

 

2484.평생 감격
아무리 예수님을 잘 믿는 사람이라도 이 세상에 살면서 항상 건강하고 완벽하게 사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육체적 연약함 가운데서 고통스러운 삶을 사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은혜를 세려고 하면 바다의 모래보다도 많습니다. 우리는 평생 여호와를 송축하며 그 은혜에 감사할 수밖에 없습니다.(시103:2-3)

 

2485.금식기도
올바른 동기와 목적을 가지고 금식기도를 하면 하나님은 풍성하게 번영하는 축복을 주십니다. 또한 오랫동안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우리를 고통스럽게 하던 모든 질병들이 순식간에 치료될 것입니다.(사58:8) 그러나 오로지 병을 낫고 소원을 응답받기 위하여 하는 금식은 하나님께서 별로 관심을 가져주시지 않습니다.

 

2486.그 한 사람
가족 중에 몸과 마음이 아픈 사람이 한 사람이라도 있으면 온 식구들의 관심이 그 한사람에게로 향하여 많은 시간과 에너지와 자원을 쏟게 됩니다. 하나님께서도 그 한사람에게 관심이 있으며 ‘내가 너의 상처로부터 새 살이 돋아나게 하여 너를 고쳐 주리라.’(렘30:17) 하고 말씀하십니다.

 

2487.주님의 평안
옛날이나 지금이나 믿음의 사람들은 모든 문제를 주님께 가지고 가서 주님의 은혜로 해결을 받습니다. 주님께로 가면 주님은 그 어떤 문제라도 외면하지 않으시고 진지한 태도로 받아 주시고 해결해 주십니다. 그리고 그 마음에 평안을 주십니다. ‘내가 그들의 상처를 고쳐 주고 그들에게 영원한 평화를 주겠다.’(렘33:6)

 

2488.할 수 있을까?
한 번도 가 보지 않은 길은 언제나 낯설고, 한 번도 해보지 않은 일은 “과연 내가 잘 할 수 있을까?”그런 불안하고 두려운 마음이 들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할 수 있을까?”보다 “할 수 있다.”는 마음을 먹고 하면 다 됩니다. 예수님께서도 “할 수 있을까? 가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히 하지 못할 일이 없느니라.”(막9:23)고 하셨습니다.

 

2489.표적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그들이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뱀을 집어 올리며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막16:17-18) 우리에게는 왜 이런 표적이 없을까요? ‘믿는 자들’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의 말씀보다 의사의 말을 더 믿기 때문입니다.

 

2490.롤러코스트
인생은 마치 롤러코스트처럼 순식간에 지나갑니다. 삶이 언제나 장밋빛 길을 걷는 것만도 아니며 어둠의 터널을 끝도 없이 지나가는 것도 아닙니다. ‘우리가 지금 겪고 있는 어려움과 고난은 아무 것도 아니며 오래 가지도 않습니다. 이 짧은 고통은 영원히 다함이 없는 영광을 가져올 것입니다.’(고후4:17) ⓒ최용우(전재및 재배포 대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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