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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낀일기015-1.15】 바보일기
책은 표지만들기가 가장 힘들다. 오늘은 하루종일 <바보일기>표지를 만들면서 다 지나갔다. 전문가에게 맡기면 최소한 30만원에서 50만원은 줘야하기 때문에 그냥 내가 만든다. 우선 대~충 책의 컨셉을 잡고 필요한 자료를 수집한 다음 이렇게도 해 보고 저렇게도 해 본다. 그냥 막 해본다.
작년 2월에 전주 한옥마을에 갔을 때 어느 선물가게 앞에 있던 의자가 생각났다. 밝은이가 앉아서 사진을 찍으며 “이 의자 마음에 든다”고 했었다. 의자의 색이 컬러인 것도 맘에 들고 의자에 놓여있는 작은 액자에 <나는 참 이쁘다>고 쓰여진 글씨도 맘에 든다.
여러 가지 모양으로 한 20여장 뽑아봤다. 최종적으로 아내에게 보여줬더니...
“맘에 안 들어... 뭔가 2% 부족해 첨부터 다시!”
빠꾸맞았다. 잉 ---- ⓒ최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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