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매주 주보에 넣기 좋은 기독교적인 글만 엄선하여 모았습니다.

예수님도 비유로

예화모음

  세상에서 가장 귀한 세가지 금은 황금, 소금, 지금 이라고 한다. 나도 좋아하는 세가지 금이 있다. 현금, 지금, 입금 이다 ㅋㅋㅋ(햇볕같은이야기 사역 후원 클릭!)

나이에 구애받지 않고 배우려는 모습이 감명 깊었습니다.

물맷돌............... 조회 수 159 추천 수 0 2021.01.25 21:24:07
.........

[아침편지2652] 2021년 1월 20일 수요일


나이에 구애받지 않고 배우려는 모습이 감명 깊었습니다.


샬롬! 오늘도 새날이 밝았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하루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문학평론가 이어령 씨에게 “뒤늦게 깨달은 생의 진실은 무엇인가요?”하고 묻자,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집과 자녀, 책과 지성, 이 모든 것이 분명 내 것인 줄 알았는데 다 선물이었습니다. 하나님께로부터 선물로 받은 이 생명처럼, 내 힘으로 이뤘다고 생각한 것들이 다 선물이었습니다.”


저는 작은 카페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하루는 한 할머니가 주문한 커피를 건네고 있는데, 그 할머니가 할 말이 있는 듯 보였습니다. 그래서 “필요한 거 있으세요?”하자, 할머니는 가방에서 책 한 권을 꺼냈습니다. 바리스타 2급 자격시험 예상 문제집이었습니다. “모르는 것 좀 물어봐도 될까요?” 마침 제가 통과한 자격시험이었습니다. 나이에 구애받지 않고 배우려는 모습이 감명 깊어 할머니의 과외교사를 자처했습니다. / 일주일에 두 번, 손님이 드문 시간에 할머니께 어려운 부분을 설명하고 쉽게 외우는 법도 알려드렸습니다. 할머니는 필기시험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며 소녀처럼 좋아했습니다. 하지만, 실습이 시작되자 한숨이 늘었습니다. 실기시험은 준비 5분에 시연 10분, 총 15분 만에 모든 것을 끝내야 했습니다. 저는 실기시험 시연 동영상을 찾아주고, 공책에 시험순서를 정리해서 건넸습니다. / 어느 날, 평소처럼 가게를 열 준비를 하는데, 누군가가 들어왔습니다. 노란 프리지어 꽃다발을 품에 안은 할머니였습니다. “시간을 초과해서 떨어져버렸어요. 아가씨가 열심히 도와줬는데, 미안해서 어쩌지? 이거 꽃집에서 제일 예쁘길래…. 귀찮았을 텐데 친절하게 알려줘서 고마워요, 정말로!” 코끝이 찡했습니다. 할머니는 합격할 때까지 도전할 거라며 웃었습니다.(출처; 좋은생각, 김다은)


몇 해 전, 어느 분이 말하기를 “재수 없으면 100세까지도 살 수 있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재수 없어서가 아니라, 어쩌면 100세까지 살아야만 할지도 모릅니다. 그러니, 어영부영 세월을 보낼 게 아니라, 나머지 덤으로 사는 인생을 정말로 알차게 보낼 계획을 세워야 할 겁니다.(물맷돌)


[모세는 120세에 죽었습니다. 그러나 그의 눈은 어두워지지 않았고, 그 때까지도 기력이 약해지지 않았습니다.(신34:7) 장수하며 복된 나날을 살고 싶으냐? 혀를 함부로 놀려 악을 짓지 말며, 입을 벌려 거짓을 꾸미지 말라.(벧전3:10)]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5890 저는 ‘산다는 것’ 그 자체가 두려웠습니다. 물맷돌 2021-02-03 231
35889 제 마음속의 태풍은 조용히 사라졌습니다. 물맷돌 2021-02-03 239
35888 사는 게 어떠세요? 물맷돌 2021-02-03 286
35887 늙어가고 있지요 물맷돌 2021-02-03 283
35886 위험할 땐 뭉쳐라 김장환 목사 2021-01-31 646
35885 개미 한마리 김장환 목사 2021-01-31 655
35884 문제를 해결하는 법 김장환 목사 2021-01-31 750
35883 하나님의 심판 김장환 목사 2021-01-31 959
35882 지혜로운 독장수 김장환 목사 2021-01-31 596
35881 신앙 안에서 성장하라 김장환 목사 2021-01-31 689
35880 정직의 가치 김장환 목사 2021-01-31 539
35879 조깅을 전파한 사람 김장환 목사 2021-01-31 289
35878 정리하는 삶 이성준 목사 2021-01-28 604
35877 주님이 찾으시는 예배자 차진호 목사 2021-01-28 1194
35876 밤에 맛보는 은혜 전담양 목사 2021-01-28 541
35875 도난당한 뒤에야 손석일 목사 2021-01-28 330
35874 하나님 나라의 천재 한재욱 목사 2021-01-28 497
35873 갈수록 태산 한희철 목사 2021-01-28 363
35872 절기를 읽는 법 이성준 목사 2021-01-28 276
35871 영적 국가대표 차진호 목사 2021-01-28 428
35870 사랑은 좋은 것이고, 결혼은 두려운 일이 아니다! 물맷돌 2021-01-25 294
» 나이에 구애받지 않고 배우려는 모습이 감명 깊었습니다. 물맷돌 2021-01-25 159
35868 그 누구도 영원히 살 수는 없는 것입니다! 물맷돌 2021-01-25 209
35867 자신의 기억력을 과신하지 말아야 합니다! 물맷돌 2021-01-25 253
35866 100점도 아닌 85점 받았다’고 동네에 떡을 돌린 어머니 물맷돌 2021-01-25 376
35865 내가 원하는 삶은 내가 만드는 거다! 물맷돌 2021-01-25 245
35864 넌 언제 엄마가 가장 좋으냐? 물맷돌 2021-01-25 202
35863 당신 말이 맞아요 물맷돌 2021-01-25 281
35862 세속화 된 신앙인 김장환 목사 2021-01-21 1052
35861 백발의 지혜 김장환 목사 2021-01-21 745
35860 여호수아 이야기 김장환 목사 2021-01-21 709
35859 단 세 장의 사진 김장환 목사 2021-01-21 459
35858 삶의 의미 김장환 목사 2021-01-21 474
35857 가우디의 정신 김장환 목사 2021-01-21 512
35856 하나님이 쓰실 수 없는 사람 김장환 목사 2021-01-21 678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150 세종시 보람1길12 호려울마을2단지 201동 1608호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