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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낀일기023-1.23】 지쿠터
운동을 하다보면 여기저기에 ‘지쿠터’라는 것이 버려져 있는 것을 본다. 공유 모빌리티라는 것인데, 누구든 필요한 만큼 사용하는 이동수단이다. 원래는 주차(?) 장소가 정해져 있는데 이렇게 아무데나 세워져 있는 것은 두 가지 이유가 있다.
하나는 이용 요금이 1분에 100원이나 함. 같은 거리를 간다고 했을 때 택시요금보다 훨씬 더 비싼 이용요금이 나옴. 타고 가다가 막 올라가는 엄청난 요금을 보고 “엄마야~~~!!!!” 하면서 그냥 사용을 중단하고 가버린 경우. 그리고 전기충전으로 가는데, 베터리가 다 닳으면 알아서 서 버린다.
혼자 서 있는 지쿠터에 한번 발을 올려 보았다. 그랬더니 지쿠터가 갑자기 살아나서 나에게 뭐라고 말을 건다. 뜨아.... 후다닥 발을 떼고 얼른 도망쳐 왔다. ⓒ최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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