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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우의 시는 우선 쉽다. 우리의 일상 속에서 일어나는 생활의 편린들을 간결한 언어로 기록한 일기이다. -조덕근(시인) 최용우 시집 모두 14권 구입하기 클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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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께 온 사람들
가난한 사람
부서진 사람
병 걸린 사람
창녀 과부
예수는 그들을 보셨고
그들을 만지셨고
그들을 사랑하셨고
그들을 고쳐 주셨다.
자기에게 오는 사람
차별하지 않으시고
배척한 한 적이 없다.
나도 예수께로 간다.
ⓒ최용우 2018.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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