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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사울과 성령

2021년 성동 최용우............... 조회 수 133 추천 수 0 2021.02.01 06:4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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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6860번째 쪽지!


□사울과 성령


1.이스라엘은 사사시대에 강한 왕권을 가지고 있는 주변 강대국들에게 시달림을 받았습니다. 사실 이스라엘의 왕은 하나님이셨고 그분만큼 강한 왕이 없고 그분 한분만으로도 충분하였는데, 우매한 백성들은 그런 왕을 두고도 “우리도 주변 강대국들처럼 왕을 달라.”고 하나님을 조르기 시작하자 하나님은 그런 이스라엘을 괘씸하게 여기셨지만, 사울에게 기름을 부어 이스라엘의 첫 번째 왕으로 세워주십니다.
2.사울은 키도 크고, 인물도 출중하고, 겸손하였습니다. 사무엘 선지자가 사울에게 기름을 부었고 성령님께서 사울에게 임하셨습니다. 사무엘은 “너희는 여호와의 택하신 자를 보느냐 모든 백성중에 짝할이가 없느니라”하니 모든 백성들이 사울왕 만세를 외쳤습니다.(삼상10:24) 사울은 성령의 권능으로 충만하여 예언하고 이스라엘 백성들을 근사하게 잘 다스렸습니다.
3.그러나 시간이 지남에 따라 권력과 부에 취해 그만 교만과 불순종으로 타락하였고 성령이 떠나가버렸습니다. 그는 결국 하나님의 율례를 무시하는 잘못을 저질렀고 자신의 왕권을 지키기 위해 무수한 사람들을 죽임으로 그 자신도 자살로 생을 마감합니다.
4.우리는 사울을 비난할 자격이 없습니다. 우리도 처음에는 열심히 기도하고 성령님의 음성에 민감하게 반응하여 성령 충만으로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힘과 권력과 물질과 인기가 생기면서부터 기도가 줄고 성령님의 음성에 귀를 막고 자신의 힘을 의지하다가 망하게 되지 않았습니까? 아니 망했습니다. 한국교회가 사울왕의 말년처럼 지금 세상 사람들에게 신뢰를 잃어버리고 “진짜 징글징글하다. 해도 해도 너무한다.”는 소리를 듣고 있습니다. ⓒ최용우


♥2021.2.1 달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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