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명설교 모음

택스트 설교

설교자'가 확실한 설교만 올릴 수 있습니다.

사역의 불씨를 더 크게

열왕기하 강승호목사............... 조회 수 167 추천 수 0 2021.02.09 10:35:48
.........
성경본문 : 왕하2:1-12 
설교자 : 강승호목사 
참고 :  

제목: 사역의 불씨를 더 크게(왕하2:1-12)

본문의 내용은 엘리야가 하늘로 승천하기까지 엘리사가 끝까지 따라 승천한 모습을 보게 된 엘리사에게 영감을 갑절로 받게 되어 사역의 불씨를 더 크게 하는 모습입니다.

 

우리는 본문을 통하여 은혜를 받고 하나님의 사역에 불씨를 더 크게 되는 역사가 임하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1여호와께서 회오리바람으로 엘리야를 하늘로 올리고자 하실 때에 엘리야가 엘리사와 더불어 길갈에서 나가더니 2엘리야가 엘리사에게 이르되 청하건대 너는 여기 머물라 여호와께서 나를 벧엘로 보내시느니라하니 엘리사가 이르되 여호와께서 살아 계심과 당신의 영혼이 살아 있음을 두고 맹세하노니 내가 당신을 떠나지 아니하겠나이다 하는지라 이에 두 사람이 벧엘로 내려가니

 

하나님은 엘리야를 요단에서 하늘로 부르시기 위하여 계획을 하십니다. 11절에 보면 요단에서 두 사람이 길을 가며 말하더니 불수레와 불말들이 두 사람을 갈라놓고 엘리야가 회오리바람으로 하늘로 올라가더라

요단에서 엘리야를 하늘로 부르실 것이면 바로 옆인 길갈에서 직접 요단으로 부르시지 않고 벧엘로 부르셨을 까요?

길갈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요단을 건너 열두돌을 취하여 기념비를 세운 곳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바로 옆인 요단으로 부르시지 않고 그 먼 벧엘로 가라 하신 이유는 벧엘에 선지자의 제자들이 많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3벧엘에 있는 선지자의 제자들이 엘라사에게로 나아와 그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오늘 당신의 선생을 당신의 머리 위로 데려가실 줄을 아시나이까 하니 이르되 나도 또한 아노니 너희는 잠잠하라 하니라

바로 하나님의 의도는 엘리야와 엘리사의 능력을 받게 되는 모습을 선지자의 제자들에게도 보여 주시기를 원하셨기 때문입니다.

이제는 엘리야를 여리고로 부르십니다.

4엘리야가 그에게 이르되 엘리사야 청하건대 너는 여기 머물라 여호와께서 나를 여리고로 보내시느니라 엘리사가 이르되 여호와께서 살아 계심과 당신의 영혼이 살아 있음을 두고 맹세하노니 내가 당신을 떠나지 아니하겠나이다 하니라 그들이 여리고에 이르매

여기서도 왜 하나님은 바로 엘리야를 요단으로 인도하지 않으시고 여리고로 인도하셨을 까요? 여리고에 있는 선지자의 제자들에게도 엘리야와 엘리사의 사역의 불씨를 더 크게 하시기 위함이었습니다.

 

5여리고에 있는 선자자의 제자들이 엘리사에게 나아와 이르되 여호와께서 오늘 당신의 선생을 당신의 머리 위로 데려가실 줄을 아시나이까 하니 엘리사가 이르되 나도 아노니 너희는 잠잠하라

 

6엘리야가 또 엘리사에게 이르되 청하건대 너는 여기 머물라 여호와께서 나를 요단으로 보내시느니라 하니 그가 이르되 여호와께서 살아 계심과 당신의 영혼이 살아 있음을 두고 맹세하노니 내가 당신을 떠나지 아니하겠나이다 하는지라 이에 두 사람이 가니라

엘리사는 사역의 불씨를 더 크게 하기 위하여 엘리야를 끝까지 쫓아가며 그 선지자의 제자들도 엘리야의 능력을 보게 됩니다.

 

7선지자의 제자 오십 명이 가서 멀리 서서 바라보매 그 두 사람이 요단 가에 서 있더니 8엘리야가 겉옷을 가지고 말아 물을 치매 물이 이리 저리 갈라지고 두 사람이 마른 땅 위로 건너더라

끝까지 좇는 엘리사에게 말합니다.

9건너매 엘리야가 엘리사에게 이르되 나를 네게서 데려감을 당하기 전에 내가 네게 어떻게 할지를 구하라 엘리사가 이르되 당신의 성령이 하시는 역사가 갑절이나 내게 있게 하소서 하는지라

10이르되 네가 어려운 일을 구하는도다 그러나 나를 네게서 데려가시는 것을 네가 보면 그 일이 네게 이루어지려니와 그렇지 아니하면 이루어지지 아니하리라 하고

나를 네게서 데려가시는 것을 네가 보면 성령이 하시는 역사가 갑절이나 이루어지리라 할렐루야!

 

볼 때 하나님의 영감이 갑절이나 이루어져서 사역의 불씨가 더 크게 이루어 게 됩을 말씀합니다.

11두 사람이 길을 가며 말하더니 불수레와 불말들이 두 사람을 갈라놓고 엘리야가 회오리바람으로 하늘로 올라가더라

12엘리사가 보고 소리 지르되 내 아버지여 내 아버지여 이스라엘의 병거와 그 마병이여 하더니 다시 보이지 아니하는지라 이에 엘리사가 자기의 옷을 잡아 둘로 찢고 13엘리야의 몸에서 떨어진 겉옷을 주워 가지고 돌아와 요단 언덕에서서 14엘리야의 몸에서 떨어진 그의 겉옷을 가지고 물을 치며 이르되 엘리야의 하나님 여호와는 어디 계시나이까 하고 그도 물을 치매 물이 이리 저리 갈라지고 엘리사가 건너니라

엘리사가 엘리야의 승천을 보게 될 때 엘리야에게 성령이 하시는 역사가 갑절이나 임하게 됩니다.

 

15맞은 편 여리고에 있는 선지자의 제자들이 그를 보며 말하기를 엘리야의 성령이 하시는 역사가 엘라사 위에 머물렀다 하고 가서 그에게로 나아가 땅에 엎드려 그에게 경배하고

엘리사는 엘리야가 하늘로 승천하는 모습을 봄으로서 성령의 하시는 역사가 갑절로 임하게 되어 사역의 불씨를 더 크게 확장 시킵니다.

엘리사의 기적들을 보십시오...

왕하2:19그 성읍 사람들이 엘리사에게 말하되 우리 주인께서 보시는 바와 같이 이 성읍의 위치는 좋으나 물이 나쁘므로 토산이 익지 못하고 떨어지나이다 20엘리사가 이르되 새 그릇에 소금을 담아 내게로 가져오라 하매 곧 가져온지라 21엘리사가 물 근원으로 나아가서 소금을 그 가운데에 던지며 이르되 여호와의 말씀이 내가 이 물을 고쳤으니 이로부터 다시는 죽음이나 열매 맺지 못함이 없을지니라 하셨느니라 하니 22그 물이 엘리사가 한 말과 같이 고쳐져서 오늘에 이르렀더라

빚진 선지자의 아내의 소원을 들어 주시는 사건입니다

왕하4:1선지자의 제자들의 아내 중의 한 여인이 엘리사에게 부르짖어 이르되 당신의 종 나의 남편이 이미 죽었는데 당신의 종이 여호와를 경외한 줄은 당신이 아시는 바니이다 이제 빚 준 사람이 와서 나의 두 아이를 데려가 그의 종을 삼고자 하나이다 하니 2엘리사가 그에게 이르되 내가 너를 위하여 어떻게 하랴 네 집에 무엇이 있는지 내게 말하라 그가 이르되 계집종의 집에 기름 한 그릇 외에는 아무것도 없나이다 하니 3이르되 너는 밖에 나가서 모든 이웃에게 그릇을 빌리라 빈 그릇을 빌리되 조금 빌리지 말고 4너는 네 두 아이들과 함께 들어가서 문을 닫고 그 모든 그릇에 기름을 부어서 차는 대로 옮겨 놓으라 하니라 5여인이 물러가서 그의 두 아들과 함께 문을 닫은 후에 그들은 그릇을 그에게로 가져오고 그는 부었더니 6그릇에 다 찬지라 여인이 아들에게 이르되 또 그릇을 내게로 가져오라 하니 아들이 이르되 다른 그릇이 없나이다 하니 기름이 곧 그쳤더라 7그 여인이 하나님의 사람에게 나아가서 말하니 그가 이르되 너는 가서 기름을 팔아 빚을 갚고 남은 것으로 너와 네 두 아들이 생활하라 하였더라

엘리사는 엘리야의 승천한 모습을 봄으로서 사역의 불씨를 더 크게 이루고 있습니다.

 

우리는 주를 봄으로서 사역의 불씨를 더 크게 됨을 믿으시길 바랍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히실 때

27:50예수께서 다시 크게 소리 지르시고 영혼이 떠나시니라 51이에 성소 휘장이 위로부터 아래까지 찢어져 둘이 되고 땅이 진동하며 바위가 터지고 52무덤들이 열리며 자던 성도의 몸이 많이 일어나되 53예수의 부활 후에 그들이 무덤에서 나와서 거룩한 성에 들어가 많은 사람에게 보이니라 54백부장과 및 함께 예수를 지키던 자들이 지진과 그 일어난 일들을 보고 심히 두려워하여 이르되 이는 진실로 하나님의 아들이었도다 하더라 55예수를 섬기며 갈리리에서부터 따라온 많은 여자가 거기 있어 멀리서 바라보고 있으니 56그 중에는 막달라 마리아와 또 야고보와 요셉의 어머니 마리아와 또 세베대의 아들들의 어머니도 있더라

 

주님이 십자가에 죽으심을 외면하지 아니하고 끝까지 따라, 온 자들은 사역의 불씨를 더 크게 확장 시키는 믿음의 사람들이 됩니다..

도망간 제자들도 부활하신 주님을 봤을 때 사명이 솟아나 주를 위해 순교합니다.

13:16그러나 너희 눈은 봄으로 너희 귀는 들음으로 복이 있도다

우리도 엘리사처럼 엘리야의 승천한 모습을 보고 영감을 갑절로 받았듯이 주님을 바라보는 중에 성령이 주시는 영감을 갑절로 받아

사역의 불씨를 더 크게 이루어 가는 믿음의 용사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성경본문 설교자 날짜 조회 수
16241 창세기 하나님이 함께 하는 사람 창21:22-31  이한규 목사  2019-09-25 384
16240 창세기 버릴 것은 버리라 창21:8-21  이한규 목사  2019-09-25 288
16239 아모스 하나님을 만나는 준비 암4:1-13  이한규 목사  2019-09-25 360
16238 창세기 역전 인생에 필요한 것 창21:1-7  이한규 목사  2019-09-25 370
16237 베드로전 성례 벧전3:21  강종수 목사  2019-09-25 93
16236 요한계시 144,000인 계14:1-13  강종수 목사  2019-09-22 139
16235 사무엘하 죄사함을 받은 은혜의 증가가 있습니까? 삼하16:5-13  이장규 목사  2019-09-22 280
16234 고린도전 사랑을 추구하라 -사랑이 없기에- 고전13:4-5  이장규 목사  2019-09-22 206
16233 누가복음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눅4:18-19  김경형 목사  2019-09-22 269
16232 시편 우리를 도와주소서 시79:1-9  강승호 목사  2019-09-21 367
16231 요한복음 고백과 빛 된 삶 요8:39-40  강종수 목사  2019-09-20 218
16230 요한계시 내가 네 행위를 아노라 계3:7-13  전원준 목사  2019-09-20 305
16229 창세기 매력적인 성도가 되라 창20-1-7  이한규 목사  2019-09-19 362
16228 창세기 소돔과 고모라 사건의 교훈 창19:30-33  이한규 목사  2019-09-19 308
16227 창세기 물질주의를 잘 극복하라 창19:12-22  이한규 목사  2019-09-19 187
16226 창세기 번성의 축복을 얻는 길 창17:1-14  이한규 목사  2019-09-19 306
16225 창세기 화려함에 매몰되지 말라 창19:1-11  이한규 목사  2019-09-19 192
16224 창세기 의인 한 사람이 되라 창18:23-33  이한규 목사  2019-09-19 505
16223 창세기 아브라함의 믿음을 가지라 창18:9-15  이한규 목사  2019-09-19 254
16222 창세기 은혜를 받는 자의 특징 [1] 창17:15-27  이한규 목사  2019-09-19 336
16221 시편 새벽을 깨우리로다 시57:1-11  이장규 목사  2019-09-19 261
16220 디모데후 진리의 효력 딤후3:15  강종수 목사  2019-09-18 141
16219 디모데전 위정자들을 위하여 기도합시다 딤전2:1-2  강승호 목사  2019-09-17 345
16218 요한계시 종말의 큰 거짓 선지자 계13:11-18  강종수 목사  2019-09-15 177
16217 누가복음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눅4:16-19  김경형 목사  2019-09-15 148
16216 요한계시 살았으나 죽은 자 계3:106  전원준 목사  2019-09-14 397
16215 야고보서 위로부터 오는 은총 약1:17  강종수 목사  2019-09-13 289
16214 로마서 예수 믿음 내용 롬6:5  강종수 목사  2019-09-11 147
16213 누가복음 가르치신 대로 행하시는 주님 눅15:1-10  강승호 목사  2019-09-11 164
16212 누가복음 주의 은혜의 해를 전파하게 하려 하심이라 하였더라(2). 눅4:19  김경형 목사  2019-09-08 91
16211 누가복음 주의 은혜의 해를 전파하게 하려 하심이라 하였더라(1). 눅4:19  김경형 목사  2019-09-08 160
16210 요한복음 심판의 기준 요12:48  강종수 목사  2019-09-06 167
16209 요한계시 내 신앙을 굳게 잡아라 ! 계2:18-28  전원준 목사  2019-09-06 437
16208 시편 네 짐을 여호와께 맡기라 시55:1-23  이장규 목사  2019-09-05 523
16207 창세기 우리 이름을 내고 온 지면에 흩어짐을 면하자. 창11:-13:  김경형 목사  2019-09-04 221

설교를 올릴 때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 주세요. 이단 자료는 통보없이 즉시 삭제합니다.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