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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에바브로디도와 성령

2021년 성동 최용우............... 조회 수 125 추천 수 0 2021.02.10 06:4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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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6868번째 쪽지!


□에바브로디도와 성령


1.지금까지 이 지구상에 왔다가 간 사람들의 숫자는 얼마나 될까요? 미국 인구 통계국 PRB(www.prb.org)는 약 1080억 명이고, 현재 지구상에 살아있는 사람은 약 6% 라고 합니다. 참 많은 사람들이 왔다 갔군요. 아무리 대단했던 사람도 죽으면 금방 사람들의 기억에서 사라집니다. 결국에는 안개처럼 사라질 인생인데 뭘 그리 아등바등 할 필요는 없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많은 사람들 가운데 예수를 믿고 그 이름을 아름답게 남기고 간 사람이 몇 명이나 될지 궁금합니다.
2.성경에 딱 2번 나오는데 그 이름이 찬란한 사람이 있습니다. 성경은 ‘에바브로디도’에 대해 그가 큰 능력을 행했다든지 무슨 건물을 지었다든지 그의 공로에 대한 얘기는 하나도 없습니다. 바울은 “그는 나의 형제요 함께 수고하고 함께 군사된 자요 너희 사자로 나의 쓸 것을 돕는 자라.”(빌2:25)고 합니다. 그는 요즘 말로 하면 빌립보교회의 평신도였습니다.
3.그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한 것이라’(빌4:18) 바울이 에바브로디도를 가리켜 한 말 속에서 그를 향한 깊은 애정과 신뢰를 느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마음은 하나님의 마음이기도 합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어디에 어떻게 쓰시든 그 자리에서 충성스럽게 맡은 소명을 감당했다면 그는 이미 큰 사람입니다.
4.성령님을 따라 사는 사람은, 진정으로 성령님의 음성에 예민하게 반응하는 사람은, 무엇으로 섬기든지 그로 인하여 자신이 높아지는 일에는 관심이 없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이름 없이 빛도 없이 자신이 맡아서 할 일만 딱 하고 조용히 사라지지요. 저도 그렇게 살다가 조용히 가고 싶습니다. ⓒ최용우


♥2021.2.10. 물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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