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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사랑하는 아들이다

2021년 성동 최용우............... 조회 수 117 추천 수 0 2021.02.16 06: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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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6872번째 쪽지


□사랑하는 아들이다


1.하늘로부터 들려온 소리는 예수님에게 “너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라”고 합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사랑하는 아들임을 하나님께서 직접 확인시켜 주신 것입니다. 예수님은 어디에서 갑자기 툭 튀어나온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세상에 보내신 구원자이십니다. 그래서 공생애를 시작하기 전에 하나님으로부터 아들 됨의 정체성을 부여받으셨습니다. 하나님이 공식적으로 많은사람들이 보는 가운데 선포해주셨습니다. 이제 하나님의 사랑하는 아들로서 공적 사역을 시작하라는 인준입니다.
2.정체성이 중요합니다. 예수님은 공생애 사역을 하는 동안 사람들에게 미움을 당하고 배척을 받고 결국에는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셨지만 자신이 누구이며 이 세상에 무슨 일을 하기 위해 오셨는지 그 정체성이 명확했기 때문에 흔들림 없이 사명을 감당하실 수 있었습니다.
3.그렇다면 나는 누구인가? 복음은 나의 정체성을 확실하게 알려줍니다. 나의 나 됨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나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박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롬8:35) 하나님과 나는 끊을래야 끊을 수 없는 사랑의 관계입니다.
4.이러한 사실이 믿어지고 마음에 실질적으로 받아들여집니까? “너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다, 딸이다”라는 하나님의 음성이 천둥처럼 들려집니까? 하늘에서 들리는 하나님의 음성은 예수님만 들어야 하는 음성이 아닙니다. 오늘 예수 믿는 우리도 반드시 들어야 하는 우리의 정체성입니다. 정체성이 확실하면 흔들리는 이 세상에서 흔들리지 않고 살아갈 수 있습니다.ⓒ최용우

 

♥2021.2.16. 불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댓글 '2'

4981409

2021.02.17 06:26:57

감사히 읽고 갑니다^

lapaz

2021.02.17 06:29:21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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