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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을 항해하면서 발견한 다시 읽고 싶은 글을 스크랩했습니다. 인터넷 공간이 워낙 넓다보니 전에 봐 두었던 글을 다시 찾기가 여간 어려운 게 아닙니다. 그래서 스크랩할만한 글을 갈무리합니다. (출처 표시를 하지 않으면 글이 게시가 안됩니다.) |
| 출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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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그동안 분명
바보 이미지가 더 강했던 개그맨이었다.
하지만 그가 하는 일을 보면
바보라 할 수 없다.
악보를 통으로 암기하는 일은
지능에 관한 일이라면,
그가 스스로
‘지휘자’라는 말을 공적으로
사용하지 않는 일은
김현철다운 발상의 전환이었다.
그는 자신을
정식 음악 코스를 밟은 사람들에 대한
최소한 예의로
그냥 ‘지휘 퍼포먼스’라고
불러왔다.
사람들은 평소
잘 웃으면 머리에 나사 하나가 빠진
바보인 줄 안다.
하지만
바보라고 여겼던 사람들은
행동은 분명 다른 사람보다 둔할지 몰라도
내면은 어린아이같은
무한한 잠재력이 있다.
그들의 생각은 단순하지만
순수하기에 어떤
과거 일이든
묶이지 않아서 그런지,
지금 이 순간에
그들이 얼마나 자유하고 있음을
적어도
스스로 똑똑하다 여기며
자기보다 약한 사람을
우습게 여기는
헛똑똑이들은 죽어도 모르는 영역이다.
물론 바보는
자신을 우습게 여기지도 않기에
스트레스 받을 일이 없다.
또한 자기 유익을 위해
남을 모함하는 일은 결단코 하지 않기에
늘 평온한 상태를 유지한다.
이런 저런 이유로
그들은
현재를 온전히 즐기며 살아가기에
언제나 웃는 모습을 보게된다.
바보와 반대개념 사람과
여기에 차이가 있었다.
바보는 왠만해서 화를 내지 않는다.
만약
화를 낸다면
그는 이미 바보가 아니다.
이런 이유로
그들과 무엇을 같이 해도
어린아이를 대하듯 긴장되지 않고,
마음이 호수처럼
잔잔하니
바보에게 사람이 붙을 수밖에 없다.
물론 아직도
힘이 있어서 사람이 많은 모이는 이들과는
질적으로 차이가 있는 것은
그들은
힘이 빠지면
바람 빠진 풍선이 됨에도 똑똑한 이는
안다해도 이미 늦었다.
결국
바보와 지혜의 차이는 지능이 아니라
웃음에 있었다.
그러므로
진짜 바보는 웃지 않는다.
세상은 만만치 않다.
거울은
단 한 번이라도 먼저 웃을 수가 없다.
내가 웃어야 거울도 웃는다는
만고진리의 법칙은
여전히
지금도 적용되고 있기에
머리로는 잘 알면서도
가슴깊이 터저나오는 웃음이 불가능한 것은
그동안 뿌렸던 씨앗들이
삶이 웃을 수 없게 만들었는데
어찌 얼굴에
웃음이 나타나겠는가.
빅토르 위고는
“웃음은 인류로부터
겨울을 몰아내 주는 태양이다.”라고
말할 정도로,
웃음은 인생에서
가장 강력한 에너지로 여겼다.
그래서
지금 웃는다면
그는 이미 승리한 자다.
오늘 웃어야
마지막 그 날에도 웃을 수 있기에,
다른 어떤 것보다
웃음이 나오는 삶을 살아야 한다고
자신에게
오늘도 설득해 본다.
2021년 2월 17일 강릉에서 피러한(한억만) 올립니다.
사진작가:하누리님, 이요셉님, brokenreed님, 이충묵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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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그동안 분명
바보 이미지가 더 강했던 개그맨이었다.
하지만 그가 하는 일을 보면
바보라 할 수 없다.
악보를 통으로 암기하는 일은
지능에 관한 일이라면,
그가 스스로
‘지휘자’라는 말을 공적으로
사용하지 않는 일은
김현철다운 발상의 전환이었다.
그는 자신을
정식 음악 코스를 밟은 사람들에 대한
최소한 예의로
그냥 ‘지휘 퍼포먼스’라고
불러왔다.
사람들은 평소
잘 웃으면 머리에 나사 하나가 빠진
바보인 줄 안다.
하지만
바보라고 여겼던 사람들은
행동은 분명 다른 사람보다 둔할지 몰라도
내면은 어린아이같은
무한한 잠재력이 있다.
그들의 생각은 단순하지만
순수하기에 어떤
과거 일이든
묶이지 않아서 그런지,
지금 이 순간에
그들이 얼마나 자유하고 있음을
적어도
스스로 똑똑하다 여기며
자기보다 약한 사람을
우습게 여기는
헛똑똑이들은 죽어도 모르는 영역이다.
물론 바보는
자신을 우습게 여기지도 않기에
스트레스 받을 일이 없다.
또한 자기 유익을 위해
남을 모함하는 일은 결단코 하지 않기에
늘 평온한 상태를 유지한다.
이런 저런 이유로
그들은
현재를 온전히 즐기며 살아가기에
언제나 웃는 모습을 보게된다.
바보와 반대개념 사람과
여기에 차이가 있었다.
바보는 왠만해서 화를 내지 않는다.
만약
화를 낸다면
그는 이미 바보가 아니다.
이런 이유로
그들과 무엇을 같이 해도
어린아이를 대하듯 긴장되지 않고,
마음이 호수처럼
잔잔하니
바보에게 사람이 붙을 수밖에 없다.
물론 아직도
힘이 있어서 사람이 많은 모이는 이들과는
질적으로 차이가 있는 것은
그들은
힘이 빠지면
바람 빠진 풍선이 됨에도 똑똑한 이는
안다해도 이미 늦었다.
결국
바보와 지혜의 차이는 지능이 아니라
웃음에 있었다.
그러므로
진짜 바보는 웃지 않는다.
세상은 만만치 않다.
거울은
단 한 번이라도 먼저 웃을 수가 없다.
내가 웃어야 거울도 웃는다는
만고진리의 법칙은
여전히
지금도 적용되고 있기에
머리로는 잘 알면서도
가슴깊이 터저나오는 웃음이 불가능한 것은
그동안 뿌렸던 씨앗들이
삶이 웃을 수 없게 만들었는데
어찌 얼굴에
웃음이 나타나겠는가.
빅토르 위고는
“웃음은 인류로부터
겨울을 몰아내 주는 태양이다.”라고
말할 정도로,
웃음은 인생에서
가장 강력한 에너지로 여겼다.
그래서
지금 웃는다면
그는 이미 승리한 자다.
오늘 웃어야
마지막 그 날에도 웃을 수 있기에,
다른 어떤 것보다
웃음이 나오는 삶을 살아야 한다고
자신에게
오늘도 설득해 본다.
2021년 2월 17일 강릉에서 피러한(한억만) 올립니다.
사진작가:하누리님, 이요셉님, brokenreed님, 이충묵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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