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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행복한 마음’으로 아이를 대했습니다.

물맷돌............... 조회 수 252 추천 수 0 2021.02.25 23: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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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편지2680] 2021년 2월 22일 월요일

 

저는 ‘행복한 마음’으로 아이를 대했습니다.

 

샬롬! 2월의 마지막 월요일 아침입니다. 아무쪼록 건강하고도 행복한 한 주간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피의 흐름이 건강을 좌우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50대 때부터 피의 흐름에 이상이 생긴다고 하네요. 다음은, 중년이 되면 꼭 피해야 할 음식 6가지입니다. ①참치회와 연어회 ②카놀라유 ③가열한 들기름과 참기름 ④샐러드드레싱 ⑤과일주스 ⑥마가린

 

저에게 이런 행복이 찾아올 줄은 전혀 예상치 못했습니다. 그동안 ‘삶이 지옥처럼 괴롭다’고 여겨졌습니다. 아침마다 어린이집 앞에서, 아이가 ‘엄마와 헤어지지 않겠다’고 제 옷을 붙잡고 울부짖을 땐, 마음이 찢기는 듯했습니다. 선생님이 아이를 강제로 데리고 들어가면, 돌아서서 직장으로 향하는 제 속에서는 ‘눈물 대신 분노’가 치밀어 올랐습니다. 남편에 대한 원망이 시어머니에 대한 원망으로 확산되면서, 급기야는 세상이 싫어지곤 했던 것입니다. / 직장동료가 엄마들 모임을 소개했습니다. 줌(zoom)으로 하는 상담공부 모임이었습니다. 엄마들이 육아 중 어려운 점을 말하면, 상담사가 조언해줍니다. 용기 내어 제 사정을 이야기하자, 상담사는 ‘마음을 정하라’고 했습니다. 그렇지만, 저는 한 번도 ‘제가 제 마음을 정한다.’는 생각을 해 본 적이 없었습니다. 상담사는 저에게 “어떤 엄마가 되고 싶으냐?”고 묻더니, 그러기 위해서 “어떤 마음으로 정하고 싶으냐?”고 재차 물었습니다. 아직 뭐가 뭔지 모르겠으나, 마음을 ‘행복한’으로 정했습니다. 그리고 아이를 대할 땐 ‘행복한 마음’으로 대하기로 했습니다. / 아이가 울거나 떼를 쓸 때마다, 저는 ‘행복한 마음’으로 아이를 대했던 겁니다. “엄마와 헤어지기가 싫구나? 엄마랑 같이 있고 싶은 거지? 친구들이 같이 놀아주지 않을까 걱정되지? 낯선 곳이라 두렵구나?” 이런 저의 태도에, 아이는 ‘그렇다’고 하면서도, 의외로 의연하고 담담하게 반응했습니다. 아마도 엄마의 행복이 아이에게도 전달되고 있는 모양입니다. 아이도 행복한 아이가 된 것 같습니다. ‘행복한 아이’는 기분이 좋고, 능동적이고, 너그럽고, 인내심 있고, 합리적으로 생각한다는데….(출처; 가정과 건강, 서울상담교육연구소 소장 박광석)

 

자녀들이 기뻐하면 부모도 덩달아 기뻐하게 마련입니다. 마찬가지로, 부모가 기뻐하면 자녀들도 따라서 기뻐하게 되어 있습니다. 자녀들의 행복이 부모의 행복이고, 부모의 행복이 자녀의 행복이기 때문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한 가족이라 할 수 없을 것입니다. 아무튼, 행복한 가정에서 태어나 자란 사람들은 대부분 매사 긍정적이고 적극적입니다.(물맷돌)

 

[주의 집에 사는 사람들은 행복합니다. 그들이 주를 영원히 찬송할 것입니다. 주께서 주시는 힘을 얻고 사는 사람은 행복합니다.(시84:4,5) 기뻐하는 사람과 함께 기뻐하고 슬퍼하는 사람과 함께 슬퍼하십시오.(롬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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