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이 15권의 단행본으로 만들어져 인터넷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성령세례 받는 방법

2021년 성동 최용우............... 조회 수 172 추천 수 0 2021.03.08 00:44:30
.........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6889번째 쪽지!


□성령세례 받는 방법


1.부활하신 예수님께서 사도들이 모여있는 곳에 나타나 말씀하셨습니다.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서 들은바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요한은 물로 세례를 베풀었으나 너희는 몇  날이 못되어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행1:4-5) 그리하려 약 120여명의 제자들과 예수님을 따르던 사람들은 예수님의 약속을 믿고 마가의 다락방에 모여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성령님’이 오시기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2.그렇게 약속되었던 성령님이 드디어 50일만에 오셨습니다.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그들이 앉은 온 집에 가득하며 마치 불의 혀처럼 갈라지는 것들이 그들에게 보여 각 사람 위에 하나씩 임하여 있더니 그들이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언어들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행2:1-4) ‘다른 언어’는 방언과 외국어입니다. 그렇게 성령님이 각 사람에게 오신 것을 ‘성령세례’라고 합니다.
3.이방인들에게도 성령님이 오셨습니다. “베드로가 이 말을 할 때에 성령이 말씀 듣는 모든 사람에게 내려오시니 베드로와 함께 온 할례 받은 신자들이 이방인들에게도 성령 부어 주심으로 말미암아 놀라니 이는 방언을 말하며 하나님 높임을 들음이러라.” (행10:44-46)
4.오늘 우리들에게도 성령님이 오십니다. ‘우리가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때에 주신 것과 같은 선물을 저희에게도 주셨으니’(행11:17) 예수 그리도를 믿습니까? 그렇다면 이제 ‘성령세례’를 받아야 합니다. 성경에는 성령세례를 받는 절차가 기록되어 있고 그대로 따라 하면 누구나 성령세례를 받을 수 있습니다. ⓒ최용우


♥2021.3.8. 달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6916 2021년 성동 까만영화 [2] 최용우 2021-04-10 152
6915 2021년 성동 미운놈과 우는 놈 [2] 최용우 2021-04-09 241
6914 2021년 성동 권세주시는 성령님 최용우 2021-04-08 147
6913 2021년 성동 예수를 시인하게 하시는 성령님 최용우 2021-04-07 154
6912 2021년 성동 봉사하게 하시는 성령님 [1] 최용우 2021-04-06 123
6911 2021년 성동 용서하게 하시는 성령님 [1] 최용우 2021-04-05 129
6910 2021년 성동 열매 맺게 하시는 성령님 최용우 2021-04-03 153
6909 2021년 성동 은사 주시는 성령님 최용우 2021-04-02 115
6908 2021년 성동 기쁨 주시는 성령님 최용우 2021-04-01 138
6907 2021년 성동 함께 하시는 성령님 최용우 2021-03-29 144
6906 2021년 성동 권능을 주시는 성령님 최용우 2021-03-27 148
6905 2021년 성동 자유케 하시는 성령님 최용우 2021-03-26 151
6904 2021년 성동 감동시키시는 성령님 최용우 2021-03-25 126
6903 2021년 성동 깨우쳐 주시는 성령님 [1] 최용우 2021-03-24 129
6902 2021년 성동 가르쳐주시는 성령님 [1] 최용우 2021-03-23 136
6901 2021년 성동 위로하시는 성령님 최용우 2021-03-22 181
6900 2021년 성동 해같이 빛나는 웃음 최용우 2021-03-20 216
6899 2021년 성동 표적과 기사 최용우 2021-03-19 136
6898 2021년 성동 방언과 예언 최용우 2021-03-18 138
6897 2021년 성동 불처럼 바람처럼 최용우 2021-03-17 145
6896 2021년 성동 쓰러짐과 떨림 최용우 2021-03-16 151
6895 2021년 성동 냉수같은 시원한 기쁨 [1] 최용우 2021-03-15 165
6894 2021년 성동 믿음으로 행해야 최용우 2021-03-13 227
6893 2021년 성동 갈급함으로 구해야 [2] 최용우 2021-03-12 197
6892 2021년 성동 절대적으로 순종해야 [1] 최용우 2021-03-11 173
6891 2021년 성동 죄에 대한 태도를 바꿔야 [1] 최용우 2021-03-10 177
6890 2021년 성동 회개해야 최용우 2021-03-09 133
» 2021년 성동 성령세례 받는 방법 최용우 2021-03-08 172
6888 2021년 성동 주권적 역사 [1] 최용우 2021-03-06 175
6887 2021년 성동 구원과 성령세례 최용우 2021-03-05 135
6886 2021년 성동 베드로의 깨달음 최용우 2021-03-04 157
6885 2021년 성동 물세례와 성령세례 [1] 최용우 2021-03-03 200
6884 2021년 성동 오순절과 칠칠절 [1] 최용우 2021-03-02 177
6883 2021년 성동 하나님은 어디에 계시는가? [2] 최용우 2021-03-01 190
6882 2021년 성동 구덩이에 빠진 기독교 [1] 최용우 2021-02-27 197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