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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트상대는 ‘저의 모습 그대로를 좋아하는 사람’이어야

물맷돌............... 조회 수 124 추천 수 0 2021.03.16 20:3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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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편지2691] 2021년 3월 6일 토요일

 

데이트상대는 ‘저의 모습 그대로를 좋아하는 사람’이어야

 

샬롬! 3월 들어 첫 번째로 맞이하는 주말 아침입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 되시길 빕니다. 정신과의사 이근후 박사가 ‘노인들이 후회하는 3가지’를 소개했습니다. 첫째, 내 마음대로 살지 못했다. 둘째, 맺힌 한을 풀지 못했다. 셋째, 나누며 살지 못했다.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 인생인데, 뭐가 아깝다고 쥐고 앉아있었는지 모르겠다.’는 응답이었다고 합니다.

 

저는 남자를 만날 때 가장 우선시해야 하는 것이 뭔지 알았습니다. 누군가에게 끌리면, 저는 즉시 스스로에게 물어봤습니다. ‘시작과 함께 지속적인 유대관계를 이어갈 수 있는 사람인가?’하고 말입니다. 만일 없다면, 더 이상 만나서는 안 됩니다. / 그리고 쓸모없는 남자와는 거리를 둬야 합니다. 예컨대, 동성애자와 유부남과 약혼한 남자는 가까이 하지 말아야 합니다. / 다음으로, 비밀 같은 것이 없어야 합니다. 제 친구의 남편은 여러 해 동안 아내 몰라 바람을 피웠습니다. 사랑에 빠졌기 때문이 아니라, 그것이 그의 생활방식이었습니다. 그러던 와중에, 그 둘은 관계회복을 위한 부부상담치료를 받았습니다. 남자는 상담치료에 참석하는 척만 했습니다. 꼬리가 잡히기 전까지, 사귀던 여자와 헤어질 생각이 없었던 것입니다. 결국 그 두 사람은 이혼했습니다. / 좋은 관계란, 서로의 참모습을 받아들이는 관계입니다. 제가 사귀었던 어떤 남자는 ‘내가 종교적인 점만 제외하면 모든 면이 마음에 든다.’고 했습니다. 그 사람이 원했던 것은 ‘자기를 더 사랑하고 하나님은 덜 믿으라.’는 것일까요? 제가 중시하는 가치를 그는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데이트상대는 ‘저의 모습 그대로를 좋아하는 사람’이어야 합니다.(출처; 행복한 사람은 있는 것을 사랑하고, 불행한 사람은 없는 것을 사랑한다. 레지나 브렛)

 

저는 3월 1일에 중매로 만나 두 달 후인 5월 3일에 결혼해서 42년째 살고 있습니다. 그러니, 데이트 할 겨를이 거의 없었습니다. 한 가지 고백을 한다면, 제가 평소에 기도한 대로 이뤄졌다는 사실입니다. 아무튼, 남녀가 만나 가정을 이루는 일은 분명 사람이 하는 일이지만, 그 배후에는 하나님의 섭리가 있음을, 저는 굳게 믿고 있습니다.(물맷돌)

 

[진실과 사랑으로 너와 결혼하겠다. 그때엔 네가 나를 참으로 여호와임을 알게 될 것이다.(호2:20 현대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대로 거룩하고 순결하게 살아가십시오. 성적인 모든 죄를 피하고, 거룩하고 품위 있는 결혼 생활을 하십시오.(살전4:3 현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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