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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바뀌기를 기대하기보다는

물맷돌............... 조회 수 199 추천 수 0 2021.03.16 20:3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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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편지2692] 2021년 3월 8일 월요일

 

세상이 바뀌기를 기대하기보다는 …

 

샬롬! 3월 들어 첫 번째로 맞이하는 월요일 아침입니다. 이번 한 주간도 내내 평안하시길 기원합니다. 운동의 장점은 이루 다 말할 수 없지만, 그러나 운동도 잘못하면 몸을 망칠 수 있답니다. 특히 50이후에는, 매일 고강도로 운동하거나, 유산소운동만 열심히 하는 것도 안 좋답니다. 그리고 내 몸 상태를 고려하지 않고 하는 운동도 피해야 한다고 합니다.

 

사람들은 흔히 이런 말을 합니다. ‘세상엔 내가 노력해서 할 수 있는 일이 있고, 아무리 노력해도 할 수 없는 일이 있다’고. 그런데, 이 두 가지를 가르고 구분하는 기준의 대부분은 ‘사람이 저마다 갖고 있는 생각’일 겁니다. 그러므로 이 차이는 ‘영원히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닙니다. 생각에 따라 충분히 변할 수 있습니다. 즉 ‘할 수 없는 일’이 ‘할 수 있는 일’로 바뀔 수 있다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 저의 미국 맘(양어머니)은 저에게 이런 말씀을 해 준 적이 있습니다. ‘세상이 바뀌기를 기대하기보다는 자기 자신을 먼저 바꾸는 일이 더 쉽다. 그리고 바뀐 자기 자신을 보면서 세상이 바뀔 가능성이 있음을 믿게 된다.’고 / 저에게 이 말씀은 저의 장애를 이기는데 소중한 조언이 되었습니다. 비단 이 말은 장애를 극복하는 데에만 적용되는 지혜는 아닙니다. 저희 환경이나 배경에 대하여 남들이 갖고 있는 편견이나 기대치에 갇히지 않고, ‘무슨 일이든지 할 수 있다.’는 마음을 갖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모릅니다. 그 누구보다 나 자신이 먼저 ‘잘못된 마음’이라는 안대를 눈에서 벗겨내야 합니다. 그런 다음 저 자신을 본다면, 많은 이들이 갖고 있는 삶의 장벽도 점점 무너지기 시작하리라고 보는 것입니다.(출처; 눈 감으면 보이는 것들, 세계최초 시각장애인 공인재무분석사 CFA, 신순규)

 

신순규 씨야말로 ‘세상에 불가능이란 없다.’는 사실을 그 스스로가 보여주신 분입니다. 시각장애인으로서 그가 도전한 것 중에서 실패한 것이 거의 없기 때문입니다. 컴퓨터로 이메일을 작성하여 발송하거나 받아 볼뿐만 아니라, 글을 써서 책을 내기도 했습니다. 아무튼,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무너뜨린 이분 앞에서 ‘할 수 없다’는 말을 꺼낼 수 없을 것 같습니다. 다만, ‘나의 노력과 끈기가 부족했노라’고 고백할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물맷돌)

 

[나 여호와에게는 불가능한 일이 없다는 것을 모르느냐? 내 말이 정말인지 거짓말인지 이제 네가 곧 두 눈으로 똑똑히 보리라.(민11:23)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할 수만 있다면’이 무슨 말이냐? 믿는 사람에게는 모든 것이 가능하다.”(막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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