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매주 주보에 넣기 좋은 기독교적인 글만 엄선하여 모았습니다.

예수님도 비유로

예화모음

  세상에서 가장 귀한 세가지 금은 황금, 소금, 지금 이라고 한다. 나도 좋아하는 세가지 금이 있다. 현금, 지금, 입금 이다 ㅋㅋㅋ(햇볕같은이야기 사역 후원 클릭!)

내려놓고 나니, 어느덧 마음이 편해졌습니다!

물맷돌............... 조회 수 319 추천 수 0 2021.03.16 20:34:15
.........

[아침편지2693] 2021년 3월 9일 화요일

 

내려놓고 나니, 어느덧 마음이 편해졌습니다!

 

샬롬! 지난밤 편히 쉬셨는지요? 오늘 하루도 내내 평안하시길 기원합니다. 사람들이 노후에 가장 염려하는 건강문제는 ‘치매(알츠하이머)’랍니다. 하지만, 현재는 그 치료방법이 없는 고로 예방이 최선이랍니다. 다음은 예방차원에서 ‘절대 먹어서는 안 되는 3가지’입니다. 트랜스지방이 많이 들어있는 음식, 포화지방이 많이 들어있는 음식, 콜레스테롤이 많이 함유된 음식

 

대학시절의 일입니다. 가까스로 회복한 삶이 어느 순간 와르르 무너졌습니다. 저는 삶의 모든 의욕을 잃었고 마음이 무너져 내렸습니다. 일어날 힘이 도무지 다시 생기지 않았습니다. 제가 아무리 의식적으로 노력해도 아무 소용이 없었습니다. 마치 죽은 몸처럼. 그래서 저는 아무 것도 하지 않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아무 것도 할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 홀로 있을 수 있는 공간을 찾았습니다. 교회 기도실이 생각났습니다. 기도실에 올라가 바닥에 엎드리고 누었습니다. 모든 에너지가 바닥이 나서 눈물도 흐르지 않았습니다. / 무언가를 반드시 해야 한다는 생각을 내려놓고 나니, 어느덧 마음이 편해졌습니다. 시간이 얼마나 지났을까, 제 마음속 깊은 곳에서 뭔가 스스로 움직이기 시작하는 것을 느꼈습니다. 전에는 아무리 의식적으로 애써도 꿈쩍도 하지 않던 저의 마음속에서 어디선가 새로운 에너지가 공급되는 것 같았습니다. 근원을 알 수 없는 힘이 저의 몸속에서 솟아나고 있었습니다. / 제 힘으로는 어떻게 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되는, 절망적인 상황에서 저를 내려놨을 때에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했던 것입니다. 이제 돌아보니, 위로부터 오는 은혜를 체험하기 전에는 언제나 ‘저를 내려놓는 일’이 먼저 있었습니다. 하지만, ‘저의 힘으로 뭔가를 할 수 있고 해야 한다’는 집착을 내려놓기는 쉬운 일이 아닙니다. 이것마저 하나님의 선행(先行)하는 은혜로 말미암아 가능한 일이라고 여겨집니다. / ‘예수로 사는 삶’이란, 예수님처럼 하나님을 의지하면서, 제 힘이 아니라 ‘성령의 능력으로 사는 삶’을 가리킨다고 봅니다.(출처; 빛과 소금, 장신대 김정형 교수)

 

다른 말이 필요 없을 듯합니다. 집착에서 벗어나 나를 내려놓으면 되는 일입니다. 물론, 쉽지 않습니다. 그러기에, 삶을 마치는 그날의 그 순간까지 계속해야 하는 일입니다. 아무튼, 욕심으로 살려고 할 것이 아니라, 주께서 인도하시는 대로 열심히 따라가도록 노력해야 합니다.(물맷돌)

 

[그들이 욕심을 버리지 못하고 아직 그 음식이 입 안에 있을 때,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분노하셨습니다.(시78:30-31)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면 자기를 부정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라.(마16:24)]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6003 동파된 수도관 차진호 목사 2021-03-24 288
36002 하늘의 언어를 익히다 전담양 목사 2021-03-24 479
36001 타이태닉호 노부부의 사랑 손석일 목사 2021-03-24 401
36000 당연한 것에 하나님의 은혜가 한재욱 목사 2021-03-24 899
35999 싱크홀 한희철 목사 2021-03-24 223
35998 나의 진짜 가치 김장환 목사 2021-03-19 996
35997 마음을 움직이는 두 마디 김장환 목사 2021-03-19 825
35996 주방장을 부른 이유 김장환 목사 2021-03-19 440
35995 옷장으로 알아보는 성공철학 김장환 목사 2021-03-19 332
35994 하나님께 귀 기울여라 김장환 목사 2021-03-19 550
35993 내가 섬기는 곳 김장환 목사 2021-03-19 458
35992 성장 김장환 목사 2021-03-19 410
35991 고정관념의 테두리 김장환 목사 2021-03-19 407
35990 세상에 꼭 필요한 사람(2) 물맷돌 2021-03-16 379
35989 세상에 꼭 필요한 사람(1) 물맷돌 2021-03-16 407
35988 우리 딸은 호박이 먹기 싫구나!? 물맷돌 2021-03-16 157
35987 남편은 ‘안 된다!’는 말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법이 없었습니다. 물맷돌 2021-03-16 178
35986 내 최고의 결정을 다른 사람이 해 줄 때도 있다 물맷돌 2021-03-16 164
» 내려놓고 나니, 어느덧 마음이 편해졌습니다! 물맷돌 2021-03-16 319
35984 세상이 바뀌기를 기대하기보다는 물맷돌 2021-03-16 208
35983 데이트상대는 ‘저의 모습 그대로를 좋아하는 사람’이어야 물맷돌 2021-03-16 128
35982 숙명적인 외로움 김장환 목사 2021-03-12 653
35981 배우고 익히는 사람 김장환 목사 2021-03-12 483
35980 시간이 지나면 알게 되는 것 김장환 목사 2021-03-12 741
35979 인생은 일방통행 김장환 목사 2021-03-12 671
35978 같은 보상의 차이 김장환 목사 2021-03-12 409
35977 왕궁으로 들어간 보석 김장환 목사 2021-03-12 366
35976 천명을 바꾼 한 사람 김장환 목사 2021-03-12 584
35975 건강한 뇌, 불안한 뇌 김장환 목사 2021-03-12 470
35974 퀼트 공예 이성준 목사 2021-03-09 270
35973 하울링 소리 차진호 목사 2021-03-09 458
35972 어둠의 이면 전담양 목사 2021-03-09 339
35971 귤처럼 달고 탐스럽게 손석일 목사 2021-03-09 258
35970 너는 희망하라 한재욱 목사 2021-03-09 522
35969 하늘을 본다는 것은 한희철 목사 2021-03-09 414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150 세종시 보람1길12 호려울마을2단지 201동 1608호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