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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기쁨 주시는 성령님

2021년 성동 최용우............... 조회 수 142 추천 수 0 2021.04.01 07:4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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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6908번째 쪽지!


□기쁨 주시는 성령님


1.성령님은 우리를 기쁘게 해주십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 안에 있는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롬14:17) 육의 세상에서는 주된 관심사가 ‘먹고 마시는 것’이며 그것으로 ‘재미’를 찾습니다. 그러나 영의 세상에서는 주된 관심사가 ‘의와 평강과 희락’입니다. 단어를 묵상해 보면, 하나님 나라의 본질이 정확하게 들어있음을 알게 됩니다.
2.성령님은 우리를 씻어주십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과 우리 하나님의 성령 안에서 씻음과 거룩함과 의롭다 하심을 받았느니라.’(고전6:11) 우리는 과거에 큰 죄인이었지만 그러나 지금은 씻음을 받았고, 과거에 심히 더러운 자이었지만 그러나 지금은 거룩하여졌고, 과거에 불의한 자이었지만 그러나 지금은 의롭다 함을 얻은 사람들입니다.
3.성령님은 우리에게 분별력과 판단력을 주십니다.(고전2:10-16, 요일4:1-6) 나름 똑똑하고 유명해서 방송에도 자주 나오는 아무개님이 방언에 대해 “울랄라라라라... 미친놈들하고 똑같다.” 라는 말을 듣고 어이가 없었습니다. 제 친구가 교회에 처음 나온 날 방언하는 모습을 보고 기겁하며 미친 것 같다고 하더군요. 신령한 일은 신령한 일로 분별합니다. 분별력과 판단력이 없으면 ‘성령의 일’이 미련하고 미친 것으로 보입니다. (고전2:13)
4.성령님은 우리를 인치시고 보증하십니다.(고후1:22) 인친다는 말은 ‘도장을 찍는다’는 말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유산이요, 하나님의 소유요, 하나님께 속한 것이라는 보증입니다. 우리 안에 있는 성령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이 우리의 분깃이 되셨다는 보증이요 담보로 도장을 ‘꽈앙~!’ 찍어버렸습니다. ⓒ최용우


♥2021.4.1. 나무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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