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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 | 행9: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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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6.
<말씀>
그리하여 온 유대와 갈릴리와 사마리아 교회가 평안하여 든든히 서가고
주를 경외함과 성령의 위로로 진행하여 수가 더 많아지니라 (행9:31)
<밥>
유대와 갈릴리와 사마리아에 있는 교회들이 평화를 되찾았으며,
터전을 든든하게 잡았습니다.
교회는 주님을 두려워하며 성령의 위로를 받아 믿는 사람들의 수가 점점 늘어났습니다.
<반찬>
하나님께서 교회를 가장 핍박하였던 사울 한 명을 꺾어서 예수 믿게 해버리자
교회들이 평화를 되찾았다. 예루살렘에서 시작된 복음의 불길은
온 유대와 갈릴리와 사마리아에까지 불어닥쳤다.
교회들은 외적으로 내적으로 든든히 서 가기 시작하였다.
<기도>
주님!
교회를 가장 핍박하였던 사울이 변하여
기독교 역사상 가장 영향력있는 대 사도가 된 것처럼
저도 주님께 뒤집힘을 당하고 싶나이다.
주님 나라의 든든한 일꾼이자 기둥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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