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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우의 시는 우선 쉽다. 우리의 일상 속에서 일어나는 생활의 편린들을 간결한 언어로 기록한 일기이다. -조덕근(시인) 최용우 시집 모두 14권 구입하기 클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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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딱지詩823,824,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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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우리는 돈 버는데
너무 많은 시간을 쓰느라
사랑할 시간이 부족하다.
선거
인간의 탐욕을
가장 잘 부추긴 사람이
당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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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른다
내가 나도 모르는데
네가 나를 어찌 알며
내가 너를 어찌 알것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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