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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부정(不淨)

2021년 성동 최용우............... 조회 수 138 추천 수 0 2021.04.15 07:3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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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그 6920번째 쪽지!


□부정(不淨)


1.부정 -음란과 색욕(fornication)을 버리라! -음란한 행위는 영성을 송두리째 허물어 버리는 무서운 죄악이니 음란과 색욕을 버려야 한다! 예수님은 ‘음욕을 품고 여자를 보는 자마다 마음에 이미 간음하였느니라.’(마5:28)고 하셨습니다. 어떤 분이 “그렇다면 나는 천하에 개망난이로군, 아마도 내가 마음으로 간음한 여자들을 한 줄로 세우면 끝이 안 보일거야. 요즘 등산을 가면 옷을 입었는지 안 입었는지 모를 스키니를 입고 엉덩이를 씰룩거리며 올라가는 여자들 보면... 어휴” 생리학적으로도 남성이 훨씬 시각적으로 민감해서 ‘음욕’을 많이 품는다고 합니다.
2.그런데 솔직하게 말하면 저는 ‘여자 없는 세상’은 못살 것 같습니다. 정상적인 건강한 남자라면, 예쁘고 성적매력이 넘치는 여자를 보고 마음이 동하지 않을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그러면 예수님은 지키지도 못할 명령을 하신 것일까요? 옛날 개역성경은 “여자를 보고 음욕(淫慾)을 품는 자마다”라고 번역을 해서 모든 남자들을 잠재적 성범죄자로 만들어버립니다. 그런데 개정성경은 ‘음욕을 품고 여자를 보는 자마다’로 번역했습니다. 여자를 보기 전에 음욕을 품고, 즉 여성을 성적 대상물로 생각하면서 바라보면(objectify) 그것이 마음으로 간음한 것라는 뜻입니다.
3.음란의 영(음란마귀)를 제압하는데 가장 강력한 무기는 ‘금식’입니다. 금식으로 마음속에 사는 온갖 부정한 것들 ?악한 생각, 살인, 간음, 음란, 도적질, 거짓말, 훼방(마15:19)-을 물리칠 수 있습니다. 먹은 음식 때문에 정신이 흐려져서 마음을 지키지 못하는 일이 없어집니다. 금식은 하루, 또는 한끼도 좋고, 3일 정도만 해도 큰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최용우


♥2021.4.15. 나무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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