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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음으로 성령 풀기

2021년 성동 최용우............... 조회 수 181 추천 수 0 2021.04.28 06:4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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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6931번째 쪽지!


□음으로 성령 풀기


1.영의 통로를 열면 영적인 능력인 카리스가 나타납니다. ‘카리스’에서 ‘카리스마’라는 단어가 나왔습니다. 아무에게나 카리스마가 나타나지는 않습니다. 영력이라고도 부르는 카리스마가 나타나려면 ‘영적 내공’이 있어야 합니다. 제 경험상 ‘양으로 성령을 충분히 풀어 놓은 다음’ 더욱 깊은 내공인 ‘음으로 성령을 푸는 단계’로 들어갑니다.
2.영의 속사람이 겉으로 어느 정도 깨지면 그 다음에는 자연스럽게 음성적 속성, 고요함을 사모하게 됩니다. 침묵기도, 관상기도, 임재기도에 익숙해집니다. 성령이 풀려지면 성령님은 우리의 영혼을 사단이 다스리는 어둠의 공간에서 하나님이 다스리시는 빛의 공간으로 이끌어갑니다. 자연스럽게 의식이 머무는 장소가 달라지는 것입니다.
3.어떤 그리스도인들은 막 소리를 지르며 기도하면서 방언을 하는 모습을 보고 기겁을 하면서 자신은 저렇게 미친 사람처럼 믿지는 않겠다고 다짐합니다. 그리고 점잖게 침묵기도 묵상기도를 한다고 하지요. 하지만 그렇게 육성이 다스려지지 않은 상태에서의 기도는 기도 의식이 공중으로 뜨지 않습니다. 분명히 기도가 독수리처럼 높은 하늘로 치고 올라가야 하는데 닭처럼 땅에서만 푸드덕거리며 뛰어다니는 기도만 하게 되지요.
4.교회에서 가장 많이 강조하는 것이 ‘기도하라’입니다. 하지만 정말 징글징글하게 기도하지 않지요. 왜냐하면 기도를 할 수 있도록 성령을 양으로 음으로 풀어주어야 하는데 그럴 기회가 별로 없습니다. 생목으로 기도하다가는 목이 다 나갑니다. 가수들도 생목으로는 노래를 못합니다. ⓒ최용우


♥2021.4.28. 물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댓글 '1'

sam6482

2021.04.28 23:20:58

매일 밤마다 교회에서 기도하시고 다음날 새벽예배 후에 집에 오셨던
이제는 하나님나라로 돌아가신 외할머니가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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