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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물같은 성령님

2021년 성동 최용우............... 조회 수 136 추천 수 0 2021.05.05 09:17:29
.........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6935번째 쪽지!


□4.물같은 성령님


1.성령님은 ‘물’ 같으십니다.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오리라” 하시니 이는 그를 믿는 자들이 받을 성령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요7:37-38)
2.물이 안 좋은 나라들은 60살 환갑만 넘겨도 장수한 사람으로 칩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의 평균 수명은 80살이 넘습니다. 70년대 전국적인 상수도 설치공사 이후 수명이 확 늘어난 것이죠. ‘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내가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요4:14) 성령은 믿는 자들 안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십니다.이 샘을 통해 갈증과 목마름이 없어지고, 영혼이 씻음을 받습니다. 어떤 설교자들은 ‘설교’가 너무 힘들다고 합니다. 자기가 낑낑대면서 물을 만들기 때문이죠. 성령님이 흘려 보내주시는 물을 퍼내면 사실은 그렇게 힘들지 않습니다.
3.저의 어렸을 적 별명이 ‘시암집 큰아들’이었습니다. 전라도에서는 ‘우물’을 ‘시암’이라고 불렀는데, 동네 사람들이 다 떠다 먹는 우물 옆에 우리 집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해가 넘어가는 저녁 무렵 온 동네 사람들이 물을 길러 와서 다 퍼가면, 그 다음 날 아침에 어느새 층층이 맑은 물이 다시 그만큼 고여 있던 우물을 신기한 듯 들여다보면서 어린 시절을 보냈습니다.
4.물 같은 성령님이 임하는 곳마다 풍요로움이 있습니다. 돈으로 살 수 없는 맛있는 말씀이 우리의 영혼을 배부르게 하고 만족스럽게 합니다. 마음 속 성령의 샘터에서 물을 퍼낼 줄 아는 사람은 이 세상에서 가장 복되고 넉넉한 부자입니다. ⓒ최용우


♥2021.5.5. 어린이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댓글 '1'

김교자

2021.05.07 08:45:19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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