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매주 주보에 넣기 좋은 기독교적인 글만 엄선하여 모았습니다.

예수님도 비유로

예화모음

  세상에서 가장 귀한 세가지 금은 황금, 소금, 지금 이라고 한다. 나도 좋아하는 세가지 금이 있다. 현금, 지금, 입금 이다 ㅋㅋㅋ(햇볕같은이야기 사역 후원 클릭!)

학교는 전쟁터와도 같습니다

물맷돌............... 조회 수 178 추천 수 0 2021.05.16 11:16:19
.........

[아침편지2739] 2021년 5월 1일 토요일

 

학교는 전쟁터와도 같습니다.

 

샬롬! ‘계절의 여왕’이라고 하는 5월의 초하루 아침입니다. 그리고 5월의 첫 주말이기도 합니다. 아시다시피, 평양냉면과 함흥냉면의 근본적인 차이는 ‘면발의 재료’에 있답니다. 평양냉면은 메밀을, 함흥냉면은 감자전분을 주된 원료로 사용합니다. 따라서 평양냉면은 질기지 않은 반면, 함흥냉면은 쉽게 끊어지지 않을 정도로 질긴 편입니다.

 

어느 날, 한 학생이 저에게 와서 털어놨습니다. “선생님, 어른들은 우리가 학교에 공부하러 다니는 줄 아시지요? 아닙니다. 학교는 전쟁터와도 같습니다. 언제든지 힘센 아이들의 시비에 걸려들어 학교생활이 지옥과 같은 생활로 변할 수 있다는, 그런 초조하고 불안한 마음으로 학생들이 생활하고 있다는 사실을, 어른들은 잘 모르시는 것 같습니다.”

한 번은 아버지와 단둘이 사는 학생이 힘이 약한 아이를 괴롭히는 일이 발생하여 학교폭력신고가 접수되었습니다. 그런데, 학생들과 부모님들이 만나 해결하는 과정에서 가해학생의 어려운 처지가 드러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학생은 자존심이 상하여 괴로워했습니다. 아들 하나 믿고 살던 아버지도 이 상황을 견디기 힘들어 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피해학생과 그 어머니도 힘들어하기는 마찬가지였습니다.

그러다보니, 가해학생이나 피해학생, 그리고 학부모들까지 모두 삶을 놔버릴 것 같은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저는 학생들을 동원하여 가출한 가해학생을 찾고, 다른 한편으로는 양쪽 부모님과 아이들을 만나 상담하면서, 긍정적인 방향으로 일을 해결하고자 엄청 애를 써야만 했습니다.

다 그런 것은 아니지만, 피해학생들 대부분은 허약할 뿐만 아니라 또래학생들과 잘 어울리지 못합니다. 그래서 가해학생들에게 잘못한 일도 없이 일방적으로 괴롭힘과 왕따를 당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학교생활 자체가 버겁고 힘든데다가 학교폭력에 시달리면, 이들은 그런 상황에서 벗어나고 싶은 생각이 간절하게 될 겁니다.(출처; 햇순, 전(前) 은여울중교사 남윤미)

 

한때, 전화 컬러링으로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이라는 노래가 유행한 적이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사람은 밥만 먹고서는 살 수가 없습니다. 하늘의 신령한 만나인 말씀, 곧 사랑을 먹어야 살 수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일으키는 대부분의 사고가 ‘사랑의 결핍’에서 생긴다는 겁니다. 정신병(우울증 포함)도 사랑의 결핍으로 인하여 발생한다고 합니다. 그러니, 부지런히 사랑하고 또한 사랑받기 위하여 힘써야 합니다.(물맷돌)

 

[여호와시여! 주님과 같으신 분은 하늘에도 없고 땅에도 없습니다. 온전한 마음으로 주님을 섬기는 이들에게는 주께서 누구에게나 계약을 지켜주시고 변함없는 사랑을 베풀어주십니다.(왕상8:23) 하나님께서 성령을 우리에게 주시고, 성령께서 하나님의 사랑을 우리 가슴속에 채워주시는 까닭에, 우리는 이 따뜻한 사랑을 어디서나 마음으로 느낄 수 있습니다.(롬5:5현대어)]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6135 꿈과 망상의 차이 김장환 목사 2021-05-19 572
36134 이제 나에게는 1퍼센트의 호흡(숨)만이 남았다! 물맷돌 2021-05-16 369
36133 어떻게 하면 행복할 수 있을까요? 물맷돌 2021-05-16 442
36132 자녀에게 줄 수 있는 좋은 선물은? 물맷돌 2021-05-16 346
36131 그 가치관은 아이를 망치는 지름길입니다. 물맷돌 2021-05-16 227
36130 저희는 괜찮으니까, 실컷 뛰게 놔두세요! 물맷돌 2021-05-16 166
36129 일곱 살 선생님이 가르쳐준 ‘싸우지 않는 대화법’ 물맷돌 2021-05-16 271
36128 누구나 가능성은 끝이 없다! 물맷돌 2021-05-16 987
» 학교는 전쟁터와도 같습니다 물맷돌 2021-05-16 178
36126 울리는 꽹과리 같으니라 한재욱 목사 2021-05-13 590
36125 새를 받으시는 예수님 한희철 목사 2021-05-13 335
36124 탄소 금식 이성준 목사 2021-05-13 348
36123 있을 때 잘해 차진호 목사 2021-05-13 451
36122 함께라서 좋은 거야 전담양 목사 2021-05-13 537
36121 때를 아는 지혜 손석일 목사 2021-05-13 678
36120 하나님의 약속 한재욱 목사 2021-05-13 789
36119 병아리 감별사 한희철 목사 2021-05-13 334
36118 정직함이 만든 1억 김장환 목사 2021-05-09 656
36117 최고의 말씀 김장환 목사 2021-05-09 867
36116 나 역시 죄인이다 김장환 목사 2021-05-09 558
36115 깨어있으십시오 김장환 목사 2021-05-09 510
36114 약할 때 강함 되시는 분 김장환 목사 2021-05-09 750
36113 사랑을 파는 곳 김장환 목사 2021-05-09 465
36112 전쟁 중의 기도 김장환 목사 2021-05-09 687
36111 낙심의 원인과 극복 [1] 김장환 목사 2021-05-09 762
36110 정말 찐하게 사랑하려면, 적어도 세 사람이 필요합니다 물맷돌 2021-05-05 531
36109 귀가 아닌 마음으로 들어보세요! 물맷돌 2021-05-05 385
36108 약점이 오히려 강점이 될 수도 있습니다 물맷돌 2021-05-05 394
36107 행복한 사람이라면 지금 당장 무엇을 할까? 물맷돌 2021-05-05 362
36106 견리사의(見利思義; 이익 앞에서 올바름을 먼저 생각하라! 물맷돌 2021-05-05 251
36105 그가 마지막까지 얻어낸 땅은 고작 ‘3평’이었습니다 물맷돌 2021-05-05 316
36104 차라리 태어나지 않았더라면 좋았으리라 물맷돌 2021-05-05 301
36103 옆집이 잘 되어야 우리도 잘 되지! 물맷돌 2021-05-05 280
36102 부자의 습관 이성준 목사 2021-04-29 691
36101 비트코인 차진호 목사 2021-04-29 703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150 세종시 보람1길12 호려울마을2단지 201동 1608호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