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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 | 고후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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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5.
<말씀>
그가 낙원으로 이끌려 가서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말을 들었으니
사람이 가히 이르지 못할 말이로다 (고후12:4)
<밥>
바울이 말했습니다.
“내가 낙원으로 들려 올라가서 사람이 말해서도 안 되고,
말로 표현할 수도 없는 말들을 들었습니다.”
<반찬>
바울은 14년 전에 셋째 하늘에 이끌려 올라가서 경험한 것을 자랑하듯 얘기한다.
첫째 하늘은 새가 날아다니는 창공이고,
둘째 하늘은 해와 달과 별이 있는 우주 공간이고,
셋째 하늘은 하나님이 거하시는 어떤 공간이다.
바울은 천국에서 보고도 믿겨지지 않는 풍경을 보고
인간의 언어로 표현이 안되는 어떤 것들을 보았을 것이다.
<기도>
주님!
더욱 일념으로 수도정진하여 바울처럼
주님과 일치를 이룸으로 저도 바울 처럼 3층천을 경험하고 싶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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