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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몸의 행실을 죽이려면

2021년 성동 최용우............... 조회 수 179 추천 수 0 2021.06.18 08:5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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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6971번째 쪽지!


□26.몸의 행실을 죽이려면


1.“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롬8:13) 만일 여러분이 육신을 그대로 따라간다면 여러분은 길을 잃고 장차는 멸망하고 말 것입니다. 그러나 성령의 능력으로 육신의 악한 행동을 깨뜨려 버린다면 여러분은 살게 될 것입니다.(쉬운성경)
2.바울은 “나는 날마다 죽노라”고 고백했습니다.(고전15:31) 목숨은 하나인데 어떻게 날마다 죽는단 말입니까? 저는 아침에 일어나면 “이불아 고맙다. 베개야 고맙다. 보일러야 나를 따뜻하게 해줘서 고맙다. 하나님, 오늘도 ‘새생명’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열심히 살아서 저녁에 잘 죽겠습니다.” 하고 기도합니다. 수도원에서 수사들이 매일 일어나서 하는 기도입니다. 하루를 아침에 태어나 저녁에 죽는 ‘생명 하나’로 보는 것이죠.
3.사람의 ‘육신(몸과 혼)’은 단단한 껍질이며 ‘영,영혼’은 그 안에 있기 때문에 육신이 파쇄되기 전에는 영이 밖으로 표현되지 못합니다. 그래서 영의 생명력이 활동할 수 없습니다. 마치 잠든 사람은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것과 같습니다. 처리되지 않은 강한 육신을 가지고 있는 한, 영은 기를 펼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성격이 강한 사람들은 ‘금식’하고 사람들에게 무시당하면서 육신을 ‘죽여야’ 합니다. 자존심 내세우고 고집부리는 육신을 따라 살면 반드시 죽을 것입니다. 그 자존심이 그 사람을 죽입니다.
4.‘한 알의 밀알이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지만, 한 알 그대로 있으면 열매를 맺지 못한다’는 말씀을 기억하면서 열심히 죽어야 합니다. 살아서 뱀처럼 대가리 쳐들어봤자 짝대기로 두들겨 맞기나 할 뿐! 죽어야 열매를 맺습니다. ⓒ최용우


♥2021.8.18 쇠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댓글 '1'

김교자

2021.06.20 23:20:49

ㅎㅎ
짝대기로 대가리 안두둘겨 맞으려면 날마다 죽어야 하거늘~
주의 긍휼을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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