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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눅10:19 
설교자 : 김경형목사 
참고 : 궁극교회 주일예배 

1019: 내가 너희에게 뱀과 전갈을 밟으며 원수의 모든 능력을 제어할 권세를 주었으니 너희를 해할 자가 결단코 없으리라.

 

예수님께서 70인의 전도자들에게 주신 것은? 뱀과 전갈을 밟을 수 있는 권세를 주었다. 사람이 뱀과 전갈을 밟을 수 있느냐? 일반적으로 뱀과 전갈을 밟으려고 하면 도망을 간다. 그런데 뱀과 전갈을 밟는다고 했는데 글자대로 보면 보통의 신을 신고 밟을 수는 없다. 장화나 작업화를 신고 밟아야 한다. 어쨌든 밟을 수 있는 권세를 주었다할 때는 신앙 면에서 그 차원을 알아야 한다. 글자 그대로 보면 안 된다. 원수의 모든 능력을 제거할 권세를 주었다는 것이다.

 

광야에는 뱀과 전갈이 있듯이 이 세상은 광야 같은 세상인데 가지각색의 불의와 거짓과 모함과 살인과 시기와 질투와 유혹과 미혹이 많고, 사단 마귀의 시험이 많은 곳이라서 어리석거나 미련하거나 잘못하다가는 병들고 고통당하고 죽기 십상이고 멸망당하는 곳이다. 그래서 세상을 세상만큼 알아야 하고 천국을 천국만큼 알아야 한다.

 

세상은 자기의 몸 안팎에서 항상 병적인 것이 자기를 늘 둘러싸고 있기 때문에 자기가 몸이 건강하지 못하면 그냥 감염으로 들어온다. 그만큼 약하다는 것이다. 정신 사상 면으로 봐도 그렇고, 또 영적인 면으로 봐도 세상은 정말 무서운 곳이다.

 

눈에 안 보이는 감염성이 있는가 하면 눈에 보이는 아는 사람인데도 사람을 잡아다 팔아먹기도 하고 유혹하기도 한다. 또 동네사람이 어린아이를 유괴하고 팔아먹고 한다. 또 교회적으로 보면 십자가 붙이고 다 해도 그릇된 비진리 사상을 가지고 사람을 미혹하기도 한다. 그래서 교회면 다 교회거니할 수가 없는 것이다. 그런데 이런 걸 분별을 안 하고 예수 믿는 걸 그냥 하나의 종교식으로만 보고 믿는 사람이 많다.

 

세상은 무서운 곳이다. 그래서 우리 자신은 잘 모른다 해도 믿음으로 생각을 해 보면 정말 하나님의 보호가 없이는 꼼짝을 못한다. 우리가 이 세상에서 합기도니 태권도니 그런 걸 배운 것도 아니다. 우리는 정말 하나님의 보호하심이 아니면 안 된다.

 

하나님의 보호하심도 꼭 필요한 거지만 우리 인간 입장에서는 사람과의 관계성과 모든 환경과 처소에서 진리지식에서 나오는 지혜를 가지고 미리 보는 것이 참 중요하다. 예를 들면 한국 사람이 다른 나라로 이민을 가려면 그냥 가면 되는 게 아니다. 여행을 가도 그렇다. 가려면 그 나라의 문화나 언어를, 사람들의 일반상식을, 문화나 풍습을 다 알고 가야 한다. 그런 것처럼 예수 믿는 사람이 이 땅에 살면서 하늘의 지혜지식을 가지고 자기를 보호할 줄 알아야 한다.

 

자기 보호는 곧 진리보호다. 같이 들어간다. 왜냐? 결합이기 때문에. 그래서 진리보호가 아니면 자기는 보호가 안 된다. 자기 속에 들어온 진리를 보호해야 자기가 보호가 된다. ‘신앙, 믿음할 때는 진리를 가지는 것이니, 이 진리를 보호하기 위한 정신 사상을 팔아먹거나 신앙절개 버리면 그 사람은 볼 것 없다. 우리의 보호가 보험이면 되느냐? 사람에게 등을 기대고 있으면 되느냐?

 

예수님께서 당신의 종들을 내어보낼 때 당신의 능력과 권세를 주지 않고 전도를 하라고 한다면 전도가 되겠느냐? 안 된다. 종들이 능력과 권세를 받고 나가서 전하는 이게 곧 복음이다.

 

그러면 그 때에 가룟유다도 능력과 권세를 받고 나갔을까? 받고 나갔다. 그래서 가룟유다를 보고 많은 사람들이 말하듯이 지옥 갔다고 하게 되면 성경해석이 안 되는 거다. 가룟유다가 예수님보다 돈을 더 좋아하는데 그에게 능력과 권세를 줬다면 그 권세를 어디에 쓰겠느냐? 가룟유다는 돈을 좋아하니 돈 버는 데 그것을 쓸 것이다. ‘내가 너를 낫게 해 주겠다. 일금 얼마 갖고 와라. 집문서 갖고 와라할 것이 아니냐? 그렇게 할 것을 주님이 모르고 권세를 주었겠느냐?

 

본문에 보면 가룟유다도 능력과 권세를 받고 나갔는데, 그 능력과 권세는 하나님의 것이기 때문에 자기 마음대로 쓸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그 능력과 권세가 하는 대로 자기가 순종을 해야 하는 것이다.

 

그러면 그 70인을 내보낼 때에 주님의 능력과 권세를 받지 못한 자들도 주님의 종들의 틈에 끼어서 얼렁뚱땅 나갔을까? 주님의 종들이라면 반드시 능력과 권세를 받고 나갔을 것이지만 주님의 종들이 아닌데도 받았겠느냐? 그건 아니다. 반드시 주님의 종이라면 받고 나가는 것이다. 받지 않았다면 그건 아니다.

 

주의 종들이 능력과 권세를 받고 나가서 복음을 전하고 있는데 저 쪽 한 구석에서 다른 사람이 안수해서 병을 고친다고 하면 사람들이 어느 쪽으로 많이 갈까? 병 낫고 부자 된다는 쪽으로 많이 간다.

 

그러면 그럴 때에 사람들이 병자를 고치는 쪽으로 많이 가니까 70인의 전도대들 중에 뱀과 전갈을 밟는 권세는 버리고 거짓 것들과 합세해서 병 고치는 데로 간 제자들은 없을까? 없을 것이다. 그런데 오늘날 보면 그런 자들이 많이 있다.

 

열두 제자도 있는데, 여기서는 70인이라고 했다. 70인이라는 말이 의미가 깊다. 70명이냐? 물론 그 때는 70명이지만 70명이라고 할 때 70이라는 숫자적 개념이 아니라 그 속에 우리에게 보여주는 특별계시의 암시가 들어있다. 60인이라 썼으면 어떻게 해석이 되고, 70인 이라면 어떻게 해석이 되고, 12명이란다면 어떻게 해석이 될까? 조금씩 달라진다. 말하고자 하는 뜻이 조금씩 달라진다.

 

어쨌든 70인 중에 들지도 않았는데 70인의 앞으로 가서 살짝 새치기를 해서 70인 중에 들어가서 능력과 권세를 받은 사람이 있을까? 또 능력과 권세를 받을 사람인데도 뒤로 밀려서 받지를 못한 사람이 있을까?

 

오늘날도 이런 장면을 볼 줄 알아야 한다. 주님의 능력도 아니면서 가견적으로 보이는 것을 주장하고 나가는 것. 또 주님은 주었다고 하는데 자기는 못 받았다고 할 사람도 있을까? 또한 주님은 안 주었다는데 자기는 받았다고 할 사람도 있을까? 만일 있다면 주님이 이걸 모르실까? 어쨌든 주님의 종이라면 분명히 받았을 것이고, 주님의 종이 아닌 자는 못 받은 것이 분명하다.

 

받았는지 못 받았는지를 무엇으로 알 수 있을까? 본문에 보면 받은 자는 뱀과 전갈을 밟는다고 했다. 문제는 그 안의 내용이다. 길이요 진리요 생명의 천국복음의 정신 사상을 가진 자는 받은 것이고, 땅의 복음 세상복음 즉, 세상축복 물질강조를 하는 자는 못 받은 자이다. 주님의 것을 못 받은 자이다. 세상 것으로 말하는 자는 주님의 것을 받지를 못했다.

 

오늘날도 보면 마귀가 주님의 종처럼 하고 있으라고 마치 스파이처럼 주님의 종들 사이에 슬며시 끼워 넣어 새치기해 들어온 목사들이 많이 있다. 이게 거짓과 이단자들이다. 여러 가지 상태를 묘사해서 하는 말이다. 말세 된 오늘날 뱀과 전갈 노릇을 하는 자가 참 많다.

 

뱀은 앞의 두 이빨로 사람을 한 입에 꽉 물어서 독을 주입한다. 뱀에 물리면 독이 들어가는 거다. 독이 사람의 온 전신에 퍼지면 눈이 흐릿하다가 아무 것도 분별할 수 없는 이성마비 정신마비 혼수상태에 빠져서 그 길로 죽게 된다. 그런 것처럼 이단과 거짓 종들로부터 세상적이며 옛사람 부패성적인 비진리의 가르침을 받게 되면 그 정신 사상이 그 사람의 온 몸에 퍼져서 구별력도 분별력도 없어지고 흐릿하다. 이렇게 되면 세상에 속한 것만 구하다가 일생을 그렇게 마치게 된다.

 

수 년 수십 년을 예수님을 믿고 교회에 다녔어도 분별력 구별력을 가지지 못했다면 자기의 신앙정신은 죽을 독이 퍼지고 있는 것이다. 이러면 신앙 믿음은 자라지 못한다. 그렇게 되지 않으려면 아닌 것은 자기가 합리화 시키지 말고 옳은 이치로써 자기 것으로 바꿔라. 세상 것 위에 말씀의 이치를 덧붙여서 써먹으려고 하면 그 사람이 뭐가 되겠느냐?

 

세상에서 부자 되라. 종교적인 영웅이 되라. 세상이 부럽지 않느냐? 특히 종교적인 세상이 부럽지 않느냐? 저 교회는 사람이 엄청 많고, 건물도 큰데 그게 부럽지 않느냐?’ 하는 것은 모두가 사단 마귀의 꼭두각시 노릇을 하는 이단과 거짓 종들의 주장들이다.

 

독사는 앞에서 물고, 전갈은 뒤에 가서 꼬리로 쏜다. 앞에서 물어서 독이 들어가게 하고, 뒤로 가서 즉, 끝에 가서 쏘고. 쏘면 어떻게 되느냐? 사람이 쓰리고 아프다. 뒷맛이 쓰린 것이 있다. 정신적으로도 그런 면이 있음을 알아야 한다.

 

거짓 종들의 가르침은 귀에 상당히 달착지근하게 들린다. ‘부자 되고, 자손 잘 되고, 축복 받고, 만사형통 되고, 시험을 쳐도 다 붙고한다면 얼마나 듣기가 좋으냐? 그러나 그런 게 다 사단 마귀의 소리다. 절대로 속지 말아라.

 

늘 신문에서 떠드는 거, 방송으로 뉴스로 떠드는 걸 보면 맨날 속고 사기 치고 한다. 그 사람이 그렇게 당하기 전에 평소에 세상의 소리가 자기에게 어떻게 들렸다는 게 있는 거다. 앞에서 물고 뒤에 가서 쏘고, 말하자면 뒤에 가서는 손해가 나게 해서 쓰리게 만들고 하는 게 있다. 우리가 그런 것도 느낄 줄 알아야 한다. 오늘날 이단과 거짓 종들에게 물려서 독이 이미 온 교회 안에 퍼졌다.

 

이 세상은 광야 같은 세상인데, 광야에는 뱀과 전갈이 있듯이 오늘날 자기에게는 아무 독도 안 퍼졌느냐? 말하자면 그런 거짓과 이단자들의 소리를 듣고 아멘, 아멘했다면 그건 자기 속에 독이 들어있는 것이다. 우리는 세상 축복, 축복안 해도, 그 축복을 달라고 안 해도 주님이 알아서 주실 수 있도록 사람이 그렇게 돼야 한다. 사람이 복되지 못하고 미움을 받고 있는데 자꾸 복을 달라고 하면 몽둥이가 오기 십상이다.

 

여기(궁극교회) 오기 전에 다른 곳에서 이미 독에 물린 사람이 많이 있다. 이제 와서 그 독 빼려니 그게 참 어렵다. 그래서 그걸 깨달으라고 성경에 보면 독사나 독이나 독사의 자식들아하는 것을 말하는 거다.

 

사람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의 교훈을 받고 있다면 그것은 주님으로부터 능력과 권세를 받고 있다는 증거이다. 이러면 모든 영과 육에 대한 구별 분별이 되어지는 것이고, 믿음생활의 태도가 분명해지는 것이다. 그렇지를 않고 영과 육의 구별을 분명하게 하지 못하며 온 교회 안을 휘젓고 돌아다니면 어떻게 되겠느냐? 분명치 못한 자기 믿음과 생활태도를 자기가 합리화 시키고 있다면 이는 하나님의 큰 징계거리를 만들고 있는 것이다.

 

뱀과 전갈을 밟으며.’ 밟는다는 것은 굴복을 시킨다는 말이다. 그들의 수준을 굴복을 시킨다. 모든 거짓과 이단자들을 굴복을 시킨다. 그들의 수준은 선악과 먹고 죽은 세상에 있는 것, 썩고 불타질 것을 요구하는 수준이다. 그런 것을 가지면 그런 자신이 하나님처럼 된 것으로 느끼고, 또한 그런 것을 가진 사람을 하나님처럼 쳐다보는 그런 수준을 갖고 있으면 안 된다.

 

불타질 것을 요구하며 금식기도 하고, 굴속에서 기도하는 걸 믿음 좋다고 보지 말아라. 믿음이 좋다고 하는 것은 그 사람의 영적 신앙인격 성품의 상태를 놓고 말을 하는 거지 그냥 굴속에서 도를 닦듯이 기도 많이 하는 것을 믿음 좋아고 하는 거라면 절간의 종들보다 믿음이 있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다.

 

그런 사람들이 교회에서 판을 치게 되면 이것은 영과 육을 죽이는 수준이다. 그들의 일이 종교적으로 커질수록 사망운동이다. 끝을 보게 된다. 자기 몸에 난 것이 여드름인줄 알고 짰더니 점점 커질 때는 무슨 징조냐 자기 온 몸을 덮을 징조다.

 

못된 것이 커질 때는 이게 끝을 보게 만드는구나하는 걸 알아라. 무슨 말이냐? 예수님도 똑똑히 못 믿으면서 주일날도 까먹고 사업한다면서 승승장구로 커지면 보통은 축복이라고 하겠지만 우리 입장에서는 끝이 얼마 안 남았구나하고 보는 것이다. 속에 독이 있어서다. 그러니까 그런 것은 내버려둬도 사람이 망하게 돼 있다.

 

예수님의 수준은 어떤 수준이냐? 죄와 사망을 이긴 수준, 세상을 이긴 수준, 마귀를 이긴 능력, 하늘의 권세다. 만물을 살리고 통치하는 권세요, 온 세상을 심판할 수 있는 권세다. 그러니까 세상에 예수 그 이상은 없다. 하나님 것 그 이상은 없다. 우리가 그런 수준을 가지면 세상 모든 것은 우리의 아래가 된다.

 

우리는 예수님의 것을 자꾸 가져라. 가진 것만큼 그 사람에게 세상은 그만큼 아래가 되는 것이다. 그런데 예수님을 안 가진 상태에서 큰소리를 치다가는 너는 끝으로 간다. 사람이 물질적으로 많이 가진 것이 높은 게 아니라 속사람이다. 하나님은 속사람을 보신다.

 

예수님께서 종들을 보내실 때는 어두움의 모든 능력을 이길 수 있는 권세와 능력을 주어서 전도로 내보낸 것이다. 그렇게 하니 승리를 하고 돌아왔다. 목회를 하려고 할 때 목회하려는 생각은 꺼지고 말씀으로 자체화 되면서 주변부터 전해나가야 한다. 그러면 자기의 언행심사에 따라서 하나님의 은혜가 여러 가지 각도로 들어간다.

 

교회를 가르친다고 하는 주의 종들이라면 예수님께서 주신 것을 가지고 가르치느냐? 하나님의 말씀 속에서 받는 것은 주님이 주시는 건데, 그 주시는 것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의 이치가 분명한 것이다. 우리는 그걸 가져야 한다. 그게 아니면 안 된다. 일반 도덕성 강조는 안 된다.

 

타락된 죄악세상 가운데 교회가 있는데, 이 교회보고 싸우라고 하면서 주님이 무기와 무장이 없이 교회를 인도하라고 보내겠느냐? 완전무장을 시켜서 보내는 것이다. 외치는 자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의 말씀을 가지고 외치는 거지만 실은 교회는 주님이 하시는 것이다. 주님의 마음을 가지고 있는 성도들이 합력해서 하는 게 다 주님이 하시는 것이다. 거기에 연합되고 결합되는 게 얼마나 좋으냐?

 

길이요 진리요 생명의 말씀이 없이 나갔다면 나간 그 사람은 필경 주님의 종이 아니라고 본다. (계속)


김경형목사님의 생전 설교를 정리했습니다. http://cafe.daum.net/909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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