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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과 회복

이성준 목사............... 조회 수 434 추천 수 0 2021.07.21 23:3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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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자씨] 휴식과 회복


스포츠 의학 전문가에 의하면 진정한 휴식은 아무것도 하지 않는 ‘무활동’을 의미하는 게 아니라고 합니다. 오히려 지금껏 주로 사용하던 신체 기관을 바꾸는 것이 휴식이 된다고 합니다.
자리에 앉아서 머리를 사용하던 사람은 일어서서 스트레칭을 하거나 걸을 때 쉼이 됩니다. 반대로 몸을 주로 쓰던 사람은 책을 읽거나 음악을 들을 때 휴식이 된답니다.
사람은 전인적인 존재라서 정신과 육체의 조화가 필요합니다. 지, 정, 의의 균형이 맞아야 합니다. 몸의 건강을 위해 각 영양소가 골고루 공급돼야 합니다. 정신의 건강을 위해 바른 지식, 멋진 예술, 신뢰할 만한 사람들이 가까이 있어야 합니다. 만약 우리 몸과 마음이 병들었다면 이미 삶 속에 불균형 상태가 오래되었을 것입니다.
앉아서 일하는 분은 산책을 권면합니다. 치열하게 생각하는 분에게는 좋은 음악을 권합니다. 몸으로 일하시는 분은 묵상하는 시간이 좋겠고요. 특히 한 부분의 근육만 쓰신다면 다양한 스트레칭이 도움 되겠지요. 주님이 주신 좋은 것을 골고루 사용해서 전인적 건강을 회복합시다.
이성준 목사(인천수정성결교회)
<겨자씨/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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