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매주 주보에 넣기 좋은 기독교적인 글만 엄선하여 모았습니다.

예수님도 비유로

예화모음

  세상에서 가장 귀한 세가지 금은 황금, 소금, 지금 이라고 한다. 나도 좋아하는 세가지 금이 있다. 현금, 지금, 입금 이다 ㅋㅋㅋ(햇볕같은이야기 사역 후원 클릭!)

불을 꺼야 할 때

한희철 목사............... 조회 수 261 추천 수 0 2021.08.02 23:59:11
.........

20210526.jpg
[겨자씨] 불을 꺼야 할 때


손바닥처럼 작지만 115년 동안 섬을 지켜온 교회가 있습니다. 흘러가는 세월 따라 이젠 연로한 노인들이 남았습니다. 예배당도 세월하고 무관할 수 없어 지붕에서 비가 새기도 하고, 바닥이 삐걱거리기도 합니다. 천장의 전구도 어두침침해 성경과 찬송 찾기가 어려웠습니다. 밝은 LED 전구로 교체하고 몇 군데를 손봤던 봉사는 의미 있었습니다.
이 교회의 한 교우 가정에서 준비한 식사를 하다 평소 궁금했던 걸 물었습니다. 혹시 밤에 소라를 잡으러 나갔다 밀물에 갇힌 적이 없는지 말이지요. 바다를 잘 아는 사람들도 아차 하는 순간 그런 일이 찾아온다고 했습니다. 그럴 땐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물었을 때 뜻밖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내가 들고 있는 불을 꺼야 해요.” 어둠 속에서 방향을 잃으면 오히려 바다 쪽으로 들어가기가 쉬운데 그럴 때면 불을 끄고 사방의 어둠을 살펴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어둠 속에서 방향을 찾기 위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이 불을 끄는 것이라는 말은 이 시대 우리가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를 돌아보기에 충분했습니다.
한희철 목사(정릉감리교회)
<겨자씨/국민일보>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6345 국뽕 이성준 목사 2021-08-03 273
36344 사랑합시다 변성우 목사 2021-08-03 381
36343 하나님으로 감동하시게 하라 전담양 목사 2021-08-03 394
36342 믿음의 배수진 손석일 목사 2021-08-03 458
36341 사랑과 집착 한재욱 목사 2021-08-02 280
» 불을 꺼야 할 때 한희철 목사 2021-08-02 261
36339 무릎을 꿇게 하는 성구 김장환 목사 2021-07-30 703
36338 가진 것을 활용하라 김장환 목사 2021-07-30 363
36337 한 가지 차이점 김장환 목사 2021-07-30 566
36336 친구의 할 일 김장환 목사 2021-07-30 341
36335 16일의 끈기 김장환 목사 2021-07-30 349
36334 노력이 아닌 은혜 김장환 목사 2021-07-30 962
36333 인생을 다시 산다면 김장환 목사 2021-07-30 434
36332 2절의 복음 김장환 목사 2021-07-30 386
36331 당신은 자기 자신을 어떻게 대하고 있나요? 2 물맷돌 2021-07-25 203
36330 당신은 자기 자신을 어떻게 대하고 있나요? 물맷돌 2021-07-25 157
36329 왜 내가 아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가? 물맷돌 2021-07-25 169
36328 제 마음속엔 이름도 모르는 동탄아줌마가 늘 자리하고 있습니다 물맷돌 2021-07-25 195
36327 저는 욕심 많은 야곱이었습니다! 물맷돌 2021-07-25 283
36326 왜요? 왜 하필 저인가요? 물맷돌 2021-07-25 266
36325 당신은 행운아라고 생각합니까? 물맷돌 2021-07-25 158
36324 내 인생, 내 십자가만 지고 가자! 물맷돌 2021-07-25 389
36323 들음의 의미 김장환 목사 2021-07-23 731
36322 델피의 격언 김장환 목사 2021-07-23 551
36321 그리스도인의 책임 김장환 목사 2021-07-23 643
36320 변화의 10가지 법칙 김장환 목사 2021-07-23 454
36319 잘못된 중립의 시대 김장환 목사 2021-07-23 357
36318 의인은 없다 김장환 목사 2021-07-23 404
36317 사명의 행복 김장환 목사 2021-07-23 808
36316 복음의 씨앗 김장환 목사 2021-07-23 490
36315 확증편향 이성준 목사 2021-07-21 504
36314 야구 예찬 변성우 목사 2021-07-21 215
36313 그래, 내가 네 맘을 안다 전담양 목사 2021-07-21 300
36312 요리사의 뒷정리 손석일 목사 2021-07-21 346
36311 자랑과 사랑 한재욱 목사 2021-07-21 627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150 세종시 보람1길12 호려울마을2단지 201동 1608호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