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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군을 위한 다윗의 선택

사무엘상 푸른 독수리............... 조회 수 230 추천 수 0 2021.08.07 20: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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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삼상17:41-54 
설교자 : 지광선 목사 
참고 :  

[주일 낮 예배 설교] [202181]

본문 : 삼상17:41-54

제목 : 주군을 위한 다윗의 선택

 

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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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등법 관련 동영상 / 2. 충성하는 개에 관한 동영상

[예화] - 세상에서 가장 충성스러운 개로 이름이 나 있는 하치라는 개 이야기를 아십니까?

미국의 한 교수가 어느 날 친구에게 강아지를 선물 받았다고 합니다. 개를 좋아하지 않는 교수였지만 그 강아지는 보는 순간 느낌이 좋아서 아내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강아지를 키우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학교로 가는 시간을 제외하고는 언제나 강아지와 함께 할 정도로 붙어 지냈는데 하치라는 이름의 작고 귀여운 강아지는 금세 듬직하게 자랐고, 그때부터 교수의 출근길을 따라 나와 시부야 라는 기차역까지 배웅을 하고 퇴근 시간에는 교수가 내리는 그 기차역으로 칼같이 마중을 나왔다고 합니다. 하지만 안타깝게 몇 년 뒤 교수는 수업 중에 갑자기 심장마비로 쓰러졌고 세상을 떠나게 되었답니다. 이를 아는지 모르는지 그 하치라는 개는 매일 같이 주인이 돌아오는 그 시간에 그 기차역으로 마중 나갔다고 합니다. 다음날, 그 다음 날도 하치는 무려 10년 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그 기차역으로 나가 그 돌아오지 않는 주인을 기다렸다고 합니다. 그러던 어느날 하치는 그 역에서 주인을 기다리다 그 자리에서 죽었다고 합니다. 이 이야기에 감동 받은 사람들은 하치의 충성을 기리기 위해 역 앞에 상을 2개나 세웠고, 나중에는 할리우드에서 영화로도 제작되기까지 했다는 이야기입니다.

(이 사진이 바로 그 개의 상입니다.)

물론 개라는 동물이 주인에게 무조건 충성하는 특성을 가지고 있는 동물이라고는 하지만 이런 이야기는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께 순종 충성을 해야하는 우리 성도들 모두에게는 많은 교훈과 깨달음을 주는 이야기가 아닌가 하는 도전을 주는 이야기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 개는 끝까지 주인을 따르고 충성하는 쪽을 선택한 개였습니다. 오늘 우리들이 하나님께 이런 성도들이 다 되시기를 바랍니다.

 

본론

오늘 본문은 우리가 너무나 잘 알고 많이 들었던 설교의 본문입니다. 저 역시 이 본문으로 수십 번의 설교를 했을 것입니다. 하지만 요즘처럼 이 본문의 말씀이 자꾸만 생각나는 일은 없었습니다. 왜 이 본문의 주인공 다윗이 그렇게 생각이 날까요?

오늘 말씀을 들으시면서 여러분과 제가 이 시대의 다윗과 같은 믿음의 선택을 하는 성도들이 다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다윗이 사는 시대에 일어난 이스라엘과 불레셋 간의 전쟁이 있었음을 알아야 합니다.

오늘 본문에 앞서 기록된 1-11절 사이의 말씀을 보면 블레셋이 군대를 모아 유대에 속한 소고와 아세가 사이 에베스담밈이라는 곳에 진을 쳤고 이에 맞서는 이스라엘은 엘라골짜기에 진을 치게 되면서 양 국간의 전쟁이 일어나게 되었다는 것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블레셋의 진영에는 싸움을 부추기고 전문 싸움꾼으로 훈련된 골리앗이라는 엄청난 장수가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는 키가 여섯 규빗 하고도 한 뼘이나 되는 키의 자이언트 인간이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여섯 규빗 하고도 한 뼘이면 1규빗이 약 45cm이니까 계산하면 약 290cm정도 되는 네피림의 후손 정도 되는 사람이었습니다.

여러분 지금 3m의 키라면 어마어마한 장신입니다. 걸리버 여행이라는 이야기속의 거인을 상상해도 될 것입니다.

게다가 그는 머리에는 놋 투구 몸에는 비늘 갑옷 그 갑옷의 무게가 오천 세겔 정확히 57kg의 무게로 시멘트 한 포대가 40kg이니까 여러분 상상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러니까 57kg의 몸무게를 가진 사람을 몸에 걸쳤다는 것입니다. 한 세겔은 11.4g입니다.

다리에는 각반 어깨 사이에는 놋 단창을 메었고

그가 가진 무기인 창 자루는 베틀채 같고 창 날만 철 600세겔로 창 날 무게만 7kg이나 되는

창을 들었고 방패까지 들고 있는 요즘 말로 구지 표현을 하자면 어마 어마무시한 전쟁기계(war machin)였음을 알 수 있습니다.

즉 이런 사람에게는 대작할 자가 없는 당대 최고의 전사였다는 것입니다.

 

2. 하지만 이런 블레셋 군대와 골리앗 앞에 아무도 나서지 못하는 굴욕과 치욕을 당하는 이스라엘군대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1011절의 말씀을 보면 그 상황이 얼마나 치욕적인 상황이었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블레셋 사람이 또이르되 내가 오늘 이스라엘의 군대를 모욕하였으니 사람을 보내어 나와 더불어 싸우게 하라 한지라 사울과 온 이스라엘이 블레셋 사람의 이 말을 듣고 놀라 크게 두려워하니라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는 치욕이고 굴욕입니다. 블레셋이 대놓고 이스라엘의 군대를 모욕하고 있는데 사울왕은 물론 다른 그 어떤 이스라엘의 장군이나 군사들이 아무 대응도 못하고 벌벌 떨고만 있었다는 것입니다

 

3. 다윗이 이 문제의 현장에 등장합니다.

사실 이 전쟁에는 다윗의 형들중에 3명이나 참전하고 있었습니다. 12-16절의 말씀을 보면

이새의 8아들중 막내인 다윗이었지만 첫째와 둘째 셋째 형들 장자 엘리압 둘째 아비나답 셋째 삼마가 그들이었습니다.

그러니 40일 동안 조석으로 대치 중에 있던 이 전쟁통에 아버지 이새는 그래도 아들들을 걱정하고 돕겠다는 마음으로 안부도 살필 겸 그들을 지휘하는 군대 천부장에게 인사도 하려고 양을 치던 다윗을 전쟁터로 보냅니다.

그리고 이 일로 다윗은 원치 않게 전쟁터로 가게 되고 그곳에서 전세의 상황을 알게 됩니다.

자신이 믿고 의지하고 사랑하는 이스라엘이 세상의 악한 존재를 상징하는 블레셋에 의하여 철저하게 유린을 당하고 치욕을 당하고 있는 그 모습을 목도하게 된 것입니다.

 

우리가 세상을 살다보면 내 의지하고는 상관없이 이런 일을 만나게 될 때가 부지기수입니다. 특히 내가 사랑하고 믿고 의미하는 가족이나 공동체를 누군가 무시하고 모욕하는 일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럴 때 여러분은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4. 다윗은 하나님의 군대와 여호와의 이름이 모욕을 당하고 무시를 당하는 그 것을 견딜 수 없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다윗은 그 전쟁기계 당대 최고의 전사 골리앗이었지만 그 앞에 나가기로 뛰어들기로 마음을 먹고 이를 감행하는 것이 오늘 본문의 이야기입니다.

전쟁터에 아버지 심부름을 간 다윗은 마침 블레셋의 전쟁기계 골리앗이 이스라엘의 군대를 모욕하는 소리를 듣게 됩니다.(23)

그런데 왕을 비롯한 모든 장군과 군사들이 꼼짝을 못하고 두려워 떨기만 하는 것입니다. 이 모습을 본 다윗은 적군이 누구이던 간에 그가 어떤 힘을 가지고 있던 간에 상관없이 오직 여호와 하나님의 군대를 모욕하는 그 자체를 견딜 수 없는 의협심과 정의감 그리고 하나님을 결사 오위 하겠다는 충성심이 불타 오리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다윗은 26절에서 다음과 같은 말을 합니다.

이 할례받지 않은 블레셋 사람이 누구이기에 살아계시는 하나님의 군대를 모욕하겠느냐

다른 것은 몰라도 하나님의 군대 이스라엘의 군대가 블레셋이라는 나라 그리고 그안에 힘센 골리앗의 권세 앞에 꼼짝도 못하고 절절매는 그런 상황이 너무나 어이없고 견딜 수 없는 의로운 마음이 들게된 것입니다

더욱 어이없는 것은 그렇게 믿었던 형들 엘리압, 아비나답, 삼마이들이 모두 싸움 꽤나하는 장군들이었고 힘있는 군사들이었습니다. 게다가 사울왕 마져 아무것도 저항조차 하지못하고 있는 그 모습이 기가막혔을 것입니다. “누구이기에그가 누구이게에 이 말은 골리앗 아니라 골리앗 할아버지가 와도 그것은 참을 수가 없다는 말입니다.

우리는 이 전능하신 하나님을 아버지로 믿고 따르는 성도들입니다. 그런데 왜 요즘 성도들은 목사님들은 이런 다윗과 같은 마음을 자기고 하나님을 믿고자 하는 이들이 없는 것입니까? 모두 세상 앞에 그놈의 코로나 앞에 절절매며 그들이 시키는 대로 하는 이 모습은 오늘 본문의 골리앗 앞의 이스라엘과 무엇이 다르다는 것입니까?

다윗은 바로 이것이 견디기 힘들었던 것입니다. 다윗의 이런 마음은 바로 하나님을 위한 마음이고 하나님의 이름이 만군의 여호와 그가 믿고 이스라엘이 믿고 따라야 하는 하나님의 이름을 위한 결사 항전 죽음이 두렵지 않은 하나님을 향한 충성의 믿음이었음을 우리는 기억해야 합니다.

그래서 다윗은 그 결기와 의로운 마음으로 형들이 만류하고 사울와 조차 너는 소년이라 라는 말로 반대하는 그 반대급부를 무릎쓰고 결국 골리앗 앞에 서는 용기 있는 선택을 하게됩니다.

이 선택에는 목숨을 걸어야 하는 부담으로 죽기를 각오하지 않고는 할 수 없는 선택이라는 것을 우리가 모르지 않을 것입니다.

오늘 우리들에게도 이런 다윗과 같은 마음 믿음이 있어야 하는 것 아닐까요? 도대체 세상의 골리앗이 이처럼 교회를 박해하고 하나님을 무시하고 모욕과 치욕을 주는데 왜 우리 교회는 그들에게 저항하지 못하고 그들이 시키는 대로하며 코로나 프레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스스로 자멸의 길을 가는 것일까요?

 

5. 자신의 영원한 주군인 여호와 하나님을 위해서 골리앗 앞에 당당하게 나서는 충견과 같은 다윗의 모습을 보시기 바랍니다.

 

이런 다윗을 맞이하는 골리앗은 어이없었을 것입니다.

1) 업신여겼습니다.

젊고 붉고 아름다운 전쟁하고는 아무런 연관을 지을 수 없는 어린 소년 다윗이었기에 골리앗의 눈에는 그가 싸움의 적군이나 위협적인 상대로 보이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말하자면 이런 애숭이가 지금 뭐하자는 거냐? 집에 가서 엄마 젖이나 더 먹고 와라

 

2) 다윗 앞에 선 자신이 스스로 창피하고 초라해 보였던 것입니다.

43절에 네가 나를 개로 여기고 막대기를 가지고 내게 나왔느냐?” 라는 말을 보면 그때 당신 다윗을 보고 있는 골리앗의 마음이 어떠했을 까를 충분히 짐작하고도 남음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내가 왜 너 같은 애하고 싸워야 하느냐 내가 동네 개 강아지로 보이냐? 사로 상대가 되야 싸워서 이기더라도 값어치가 있는 것이고 그런 것이지 라는 생각에 자신 앞에 나와있는 다윗 때문에 스스로 어이없고 세상말로 쪽팔리고 우스게 사람이 되어 버린 느낌이었을 것입니다

 

3) 그러면서도 골리앗은 그런 다윗을 제대로 혼내주고 그 기분 나쁜 자신의 마음을 다윗을 확실히 응징하므로 자신의 존재감을 보여주겠다는 생각을 드러냅니다.

그래서 다윗에게 살벌한 말을 합니다.

44오라 내가 네 살을 공중의 새들과 들짐승들에게 주리라

이 말속에는 골리앗의 진짜 마음이 들어 있는 것입니다. 나오라는 진짜 장수나 사울왕은 안나오고 이런 애숭이를 내보내서 나를 능멸한다는 사울 왕과 이스라엘 군대에 대한 화가 나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니 본보기로 이 어린 애송이를 그렇게 죽여서 공중의 새 들짐승의 밥이 되게 함으로 뽄대를 보여주겠다는 골리앗의 진짜 속내가 깔려 있는 그런 어쩌면 다윗에게는 더 위협적인 말입니다.

 

4) 다윗이 어떻게 대응하는지 궁금하지 않으십니까?

대부분 이런 정도의 상황이오면 도망가거나 살려다라고 빌거나 너무나 두려워 오줌을 질질 쌀 수밖에 없는 상황인 것입니다. 아무리 봐도 이 싸움은 다윗이 절대적으로 불리하고 승산이 없는 승산 0% 싸움입니다.

 

오늘 본문 말씀 45절의 말씀을 보시기 바랍니다.

너는 칼과 창과 단창으로 내게 나아 오거니와 나는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 곧 네가 모욕하는 이스라엘 군대의 하나님의 이름으로 네게 나아가노라

이는 다윗이 무엇으로 골리앗과 싸우는지를 우리에게 알게 하는 내용입니다.

다윗은 그렇게 무섭게 나오는 골리앗을 두려워하거나 무서워하지 않았음을 알 수 있습니다.

다윗은 물러서지 않습니다.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더욱 강하고 쎄게 대응합니다.

사실 다윗은 싸움을 하는 군사나 병사가 아닙니다. 이런 전쟁터는 처음이고 나이가 아직 어려서 군 징집대상에도 들지 않는 소년이었습니다. 그러니 다윗에게는 변변한 무기 하나 없는 전쟁기계인 골리앗과 싸울 수 있는 조건을 하나도 갖추지 못한 아예 게임이 불가능한 골리앗의 입장에서 보면 그냥 눈감고 싸워도 이길 수 있는 그런 대상이었습니다.

그런데 다윗은 위축되지 않습니다.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물러서지 않습니다.

도리어 골리앗이 예상도 못한 무기를 꺼내들었던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자기가 믿는 전능하신 하나님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이었던 것입니다.

그 이름이 다윗에는 가장 강력한 무기였던 것입니다. 그래서 다윗은 46절에서 오늘 여호와께서 너를 내 손에 넘기셨다고 호언장담을 하는 것입니다.

너의 목을 벨 것이다

너 뿐만 아니라 블레셋 군대의 시체를 오늘 공중의 새와 땅의 들짐승에게 주어 먹게 할 것이다라고 한치도 물러 섬이 없이 골리앗을 대적합니다.

골리앗이 듣기에는 헛 웃음만 나올 수 있는 그런 무기를 보이지 않는 무기를 꺼내들은 것입니다. 아마 골리앗은 그런 다윗의 말에 골리앗은 개 무시하고 그냥 죽기 전에 발악을 하는 그래도 가상한 용기 있는 한 소년의 모습이라고 생각을 했을 것입니다.

히스기야도 앗수르의 산헤립의 침략을 받았을 때 다윗과 같은 믿음을 가졌었습니다.

* [대하32:8] 저와 함께 하는 자는 육신의 팔이요 우리와 함께 하는 자는 우리의 하나님 여호와시라 반드시 우리를 도우시고 우리를 대신하여 싸우시리라 하매 백성이 유다 왕 히스기야의 말로 인하여 안심하니라.

 

6. 결국 싸움의 결말은 어떻게 되었을 까요?

그런 믿음으로 여호와의 이름을 위하여 목숨도 아끼지 않고 나선 다윗의 믿음을 보시고 하나님은 다윗편에서 싸워주십니다.

다윗이 던진 물맷돌이 미사일로 변합니다. 그것도 목표 점을 추적 따라가는 유도탄도 미사일이 되어 단 한방에 골리앗의 이마 정수리를 뚫어 버립니다.

던지기는 다윗이 던졌지만 골리앗의 이마에 박히게 하신이는 하나님이시라는 것입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이 하신 것입니다.

 

골리앗은 창 한번 휘둘러 보지도 못하고 그 자리에 쓰러졌고 다윗은 그가 말한 대로 골리앗의 칼을 뽑아 그의 목을 베어버립니다.

결국 이 싸움은 누구도 예상도 못했던 다윗의 승리로 끝나게 됩니다.

그런데 사실 이 싸움은 다윗의 승리가 아니고 다윗이 믿는 하나님의 승리이고 하나님을 믿는 다윗의 승리입니다.

오늘 우리는 오늘 이 다윗의 이야기를 통해서 무엇을 교훈으로 받고 믿음 생활을 해야 합니까?

 

첫째 / 하나님의 이름을 위하는 일이면 무엇이든지 망설이지 말고 서슴없이 나서는 용기 있는 삶을 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둘째 / 상대가 아무리 강하고 대단해도 하나님의 이름을 의지하면 승리는 우리에게 있다는 것입니다.

셋째 / 믿음이란? 불가능하고 힘든 일에 도전을 하는 용기이며 능력이라는 것을 배워야 합니다.

 

우리 내일 교회의 모든 성도들에게 주군을 위한 위대한 선택 믿음의 선택을 할 수 있는 다윗과 같은 믿음이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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