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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 : | 행2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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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
<말씀>
내가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조차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행20:24)
<밥>
바울이 말했습니다.
“나는 예수님께로부터 받은 사명,
곧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전하는 일을 다 마칠 수만 있다면
나는 내 목숨도 아깝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반찬>
‘사명을 받은 자는 그 사명을 이룰 때까지 죽지 않는다.’
특히 인간의 생사여탈을 손에 쥐고 계시는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사명을 이루기 전에 당신의 사람을 죽여서 사명을 이루지 못하게 하시지 않는다.
그러므로 사도 바울처럼 자신의 생애에 이룰 확실한 사명을 아는 사람이
인생의 성공자라고 할 수 있다.
<기도>
주님!
제가 일찍부터 주님이 제게 주신 사명을 알고
평생 그 사명을 이루며 살아가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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