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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 | 행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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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5.
<말씀>
내가 대답하되 주님 누구시니이까 하니
이르시되 나는 네가 박해하는 나사렛 예수라 하시더라 (행22:8)
<밥>
바울이 말했습니다.
“내가 ‘주님, 당신은 누구십니까?’라고 물었더니
그분이 내게 ‘나는 네가 박해하는 나사렛 예수다’라고 대답하셨습니다.”
<반찬>
꿈인 듯 꿈이 아닌 듯 그 사람에게만 하나님이 보여지는 것을 현현(顯顯)이라 한다.
바울은 예수님의 현현 앞에 무너져 가던 길을 되돌아가는 ‘인생 대 전환’의 순간을 맞이했던 것이다.
예수님의 현현에 대한 기대가 없는 사람은 평생 한번도 경험할 수 없는 신비이다.
<기도>
주님!
저의 삶이 너무 미지근 합니다.
주님의 살아계심을 분명하고 확실하게 보여주는
주님의 현현 가운데 거하게 하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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