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매주 주보에 넣기 좋은 기독교적인 글만 엄선하여 모았습니다.

예수님도 비유로

예화모음

  세상에서 가장 귀한 세가지 금은 황금, 소금, 지금 이라고 한다. 나도 좋아하는 세가지 금이 있다. 현금, 지금, 입금 이다 ㅋㅋㅋ(햇볕같은이야기 사역 후원 클릭!)

용서받을 수 없는 인생은 없다.

물맷돌............... 조회 수 396 추천 수 0 2021.09.03 23:36:49
.........


[아침편지2840] 2021년 8월 27일 금요일

 

용서받을 수 없는 인생은 없다.

 

샬롬! 오늘 다시 새아침을 맞이했습니다. 아무쪼록 귀하고 복된 하루가 되시길 빕니다. 요즘 나잇살로 고민하는 이들이 많은데, 다음 방법으로 그 사실을 알 수 있답니다. 가. 다른 부위에 비해서 복부, 옆구리, 팔뚝의 살이 많아졌다. 나. 없던 턱살이 생기거나 이중 턱이 됐다. 다. 팔꿈치, 손목, 발목, 무릎의 살이 탄력을 잃고 쭈글쭈글하다. 라. 겨드랑이, 브래지어 라인에 도톰한 살이 생겼다. 마. 등의 살을 잡으면 사선으로 물컹한 살이 잡힌다.

 

살아오면서 절망에 빠져 본 적이 있습니까? 죽고 싶은 적이 있었습니까? ‘내 인생이 끝났다’고 생각한 적이 있습니까? ‘내 삶이 값어치가 없고 쓰레기 같다’고 생각해본 적이 있습니까? ‘나 자신이 구제불능의 인간’이라며 혐오한 적이 있습니까? 이처럼, 인생 항로에서 절망과 비관의 늪에 빠졌다가 헤쳐 나온 경험이 있는 사람이라면, ‘인간의 생각이나 판단이 때로는 얼마나 부실하고, 얼마나 위험한 것인가?’를 체험적으로 알고 있을 겁니다.

한 걸음만 비껴서거나 한 박자만 늦춰 생각해보면 현명하게 판단할 수 있는 일을 놓고,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경우가 요즘 우리 주변에 얼마나 많습니까? 저도 한때 그런 경우가 있었습니다. 정말 제가 형편없어 보이고, 제 인생에 무지개는커녕 태양조차 다시 뜨지 않을 것만 같아, 아예 인생을 포기하고 싶은 생각이 든 적도 있었습니다. 똑같은 조건과 상황에서도, 보는 시각이 180도 다른 것이 인간이며, 같은 인간이라도 생각이 아침저녁으로 다를 수 있습니다. 그것이 인간 속성입니다. 때문에, 인생의 풍파를 맛보고 지혜가 생긴 사람일수록, ‘인간을 선악으로 구분’하거나, ‘상황을 낙관과 비관으로 구분하는 이분법이 아주 위험하다’는 것을 본능적으로 알고 있습니다.

미국은 전 세계에서 몰려온 이민자들로 이루어진 나라입니다. 30년 전, 미국에 살면서 한 가지 확실히 깨달은 점은, 그 사회가 ‘서로의 다양성’, 즉 ‘다름을 인정하는 사회’라는 것입니다. 이 사실을 다른 각도로 보자면, ‘인간에 대한 이해의 폭이 넓다’는 뜻도 됩니다. 외형적으로 워싱턴 정가나 언론은 우리 한국보다 훨씬 날선 비판의 잣대를 들이대지만, 암묵적으로는 ‘인간의 불완전성, 허접스러운 점’을 인정하면서 이해해주고 있습니다.

미국의 언론이, 역대 대통령들을 집권기간 중에는 혹독하게 비판하지만, 퇴임한 후에는 관용적으로 바라봅니다. 그래서 클린턴의 질척거림, 카터의 답답함, 닉슨의 음습함, 레이건의 단순함을 되도록이면 덮어주고, 그 대신 그들의 장점을 부각시켜주려고 애쓰는 편입니다. 이 같은 ‘미국인들의 너그러운 인간관(人間觀)’은, 메이플라워호(號)를 타고 온 그들 선조들의 청교도정신과 함께, 지금 미국 사회를 주도하는 유태인들의 정신에서 비롯되었습니다.(출처 : 마음건강 길, 함영준 마음건강 길 대표)

 

비판과 관용, 우리가 사는 이 세상에서는 둘 다 꼭 필요한 정신(마음)입니다. 그런데, 미국의 언론과 사회는 ‘현직에 있을 때에는 비판하되, 현직에서 물러났을 경우에는 되도록 관용하고 있다.’는 겁니다. 우리나라도 하루빨리 ‘보복과 응징이 없는 나라’로 발전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물맷돌)

 

[여호와여, 내가 외롭게 고통을 당하고 있습니다. 나에게 돌이키셔서 주의 자비를 베푸소서. 내 마음의 고통이 점점 더해 갑니다. 나를 이 모든 괴로움에서 건져주소서. 나의 슬픔과 고통을 보시고 내 모든 죄를 용서하소서.(시25:16-18) 만일 너희가 너희에게 죄지은 사람을 용서하면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도 너희를 용서하실 것이다. 그러나 만일 너희가 그들을 용서하지 않으면 아버지께서도 너희를 용서하시지 않을 것이다.(마6:14-15)]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6450 고립(isolation) 변성우 목사 2021-09-06 213
36449 지금도 저는 매일 매일 즐겁게 수행합니다 물맷돌 2021-09-03 234
36448 저의 아내는 우리 집안의 난로와 같은 존재였습니다 물맷돌 2021-09-03 220
» 용서받을 수 없는 인생은 없다. 물맷돌 2021-09-03 396
36446 진정 ‘살아있는 자’의 모습으로 살아가고 싶습니다. 물맷돌 2021-09-03 188
36445 마간당 우마가? 물맷돌 2021-09-03 342
36444 사람은 무슨 일이 있더라도 남에게 해로운 일을 해서는 안 된다! 물맷돌 2021-09-03 126
36443 어떻게 해서든지 돈을 벌어야 한다!(2) 물맷돌 2021-09-03 152
36442 어떻게 해서든지 돈을 벌어야 한다 물맷돌 2021-09-03 149
36441 성경이 말해주는 것 김장환 목사 2021-09-01 599
36440 축복의 주의사항 김장환 목사 2021-09-01 644
36439 동행의 뜻 김장환 목사 2021-09-01 1218
36438 가치 있는 짐 김장환 목사 2021-09-01 410
36437 나를 바라보라 김장환 목사 2021-09-01 531
36436 죄의 신호 김장환 목사 2021-09-01 387
36435 하나님이 드러나는 찬양 김장환 목사 2021-09-01 429
36434 폴란드의 쉰들러 김장환 목사 2021-09-01 355
36433 믿음의 온도를 유지하세요 전담양 목사 2021-08-30 750
36432 약속의 힘 손석일 목사 2021-08-30 661
36431 창문과 거울, 시계 한재욱 목사 2021-08-30 418
36430 비설거지 한희철 목사 2021-08-30 268
36429 성미의 추억 이성준 목사 2021-08-30 188
36428 변하지 않는 하나님의 약속 변성우 목사 2021-08-30 745
36427 보조 바퀴 전담양 목사 2021-08-30 286
36426 논문 증발 사건 손석일 목사 2021-08-30 120
36425 내 남편은 하나님의 소중한 선물입니다. 물맷돌 2021-08-29 203
36424 저는 변할 수 있습니다! 물맷돌 2021-08-29 185
36423 그러니까, 마음이 좋아졌습니다. 물맷돌 2021-08-29 179
36422 엄마가 그랬던 것처럼 물맷돌 2021-08-29 155
36421 두 종류의 의사(4) 물맷돌 2021-08-29 212
36420 두 종류의 의사(3) 물맷돌 2021-08-29 174
36419 두 종류의 의사(2) 물맷돌 2021-08-29 181
36418 두 종류의 의사(1) 물맷돌 2021-08-29 226
36417 바자회로 선교하는 교회 김장환 목사 2021-08-26 331
36416 청지기 정신 김장환 목사 2021-08-26 852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150 세종시 보람1길12 호려울마을2단지 201동 1608호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