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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 : | 고전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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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62.
<말씀>
누가 주의 마음을 알아서 주를 가르치겠느냐
그러나 우리가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졌느니라 (고전2:16)
<밥>
바울이 말했습니다.
“주님의 생각도 모르고 주님과 의논한 일도 없는데
어떻게 이 세상 사람이 그것을 알 수 있겠습니까?
그러나 놀랍게도 우리 그리스도인은
그리스도의 생각을 알고 있는 것입니다.”
<반찬>
육의 사람은 성령께서 주시는 것을 받기는 커녕 오히려 그것을 어리석다고 한다.
그 이유는 육의 사람은 영의 일을 모르기에 그런 반응을 하는 것이다.
그러나 성령의 사람은 그리스도의 생각을 안다.
영의 일은 영의 사람만 알 수 있으니 놀라운 일이다.
<기도>
주님!
제 안에 계시는 성령님께서
하나님의 뜻을 알 수 있도록 계시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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