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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 | 고전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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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65.
<말씀>
사람이 마땅히 우리를 그리스도의 일꾼이요
하나님의 비밀을 맡은 자로 여길지어다 (고전4:1)
<밥>
바울이 말했습니다.
“사람들은 마땅히 우리를 그리스도의 일꾼이며
하나님의 비밀을 맡은 사람으로 여겨야 합니다.”
<반찬>
맡은 자에게 요구되는 것은 충성이다.
사람들의 시선이나 세상 법정이 어떻게 판단하느냐는 중요한 것이 아니다.
하늘의 하나님이 나를 어떻게 판단하느냐가 훨씬 중요한 일이다.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럼 없기를 바랐던 한 시인처럼
정말 하늘을 우러러 부끄럼 없이 살아야 한다.
<기도>
주님!
주님께서 저에게 맡겨주신 사역을 게으르거나 나태하지 않고,
열심히 충성스럽게 감당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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