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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 : | 갈3:2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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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7.
<말씀>
너희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종이나 자유인이나 남자나 여자나
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이니라.
너희가 그리스도의 것이면 곧 아브라함의 자손이요
약속대로 유업을 이을 자니라 (갈3:28-29)
<밥>
바울이 말했습니다.
“그리스도 안에서는 유대인이나 그리스인이나 종이나 자유인이나
남자나 여자나 차별이 없습니다. 여러분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모두 하나올시다.
여러분은 그리스도에게 속한 사람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아브라함의 자손입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하신 약속대로 여러분은 하나님께서 주시는 모든 복을 받습니다.”
<반찬>
예수님이 오시기 전에는 사람들이 율법에 붙잡혀서 율법에 매여 살았다.
그러나 지금은 아니다. 예수님이 율법을 풀어버리셨기에 이제는 율법에 매일 필요가 없다.
하지만 지금도 여전히 율법에 묶여있는 사람도 있고, 율법에 갇혀 있는 불쌍한 인생들도 있다.
<기도>
주님!
자신들만의 특권의식에 빠져서 그리스도 안에 있는 우리는 모두 하나인 것을
인정하지 못하는 율법주의적인 사람들이 있나이다.
저도 부지불식간에 그런 율법주의에 빠지지 않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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