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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낀일기265-9.22】 추석4일 -결론은
추석 연휴 4일째 마지막 날 아내와 함께 집안 정리를 하면서 오전시간을 보냈다. 핸드폰으로 주로 사진을 많이 찍는데 이것도 수명이 있어서 쓸만큼 썼는지 이제 사진을 찍으면 뿌옇게 나올 때가 많다. 약정 끝나고도 한참을 사용한지라 가끔 새폰 검색을 해본다.
그러면 인터넷 사이트를 서핑할 때마다 자동으로 뜨는 무수한 핸드본 광고들... 그중에 <핸드폰 요금 0원>이라는 호객 광고가 너무 많다. 다른 설명은 없고 이름과 핸드폰 번호만 적으면 연락 준다는 광고는 100% 거짓이다. 세상에 공짜는 없다.
상담을 하면 핸드폰은 0원인데 통신요금이 최소한 8만원이다. 폰 요금을 통신요금 쪽으로 옮겨놓고 눈가리고 아웅하는 것이다. 저 폰이 처음 나왔을 때도 8만원으로 살 수 있었다. 그런데 지금도 8만원이다. 그냥 같은 가격에 새 폰 사자. ⓒ최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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