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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이 15권의 단행본으로 만들어져 인터넷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영적 집중력 훈련

2021년 성동 최용우............... 조회 수 149 추천 수 0 2021.09.25 06:3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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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그 7047번째 쪽지!


□16.영적 집중력 훈련


1.시인이 시를 쓸 때는 단숨에 쓰기도 하지만, 대부분은 자신의 마음이 만족할 때까지 수없이 수정하기를 계속합니다. 가장 중점을 두는 부분은 문장의 군더더기를 제거하여 ‘단순하게 만드는 작업’입니다. 두꺼운 책 한 권 정도의 내용도 시인은 단 몇 줄로 단순화시켜버립니다. 영적 집중력 훈련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단순하게 생각하는 훈련’입니다. 생각이 복잡한 사람은 집중력을 가지기가 힘듭니다.
2.늘 하나님의 ‘임재 훈련’을 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는 10가지 방법>이라는 책에서는 ①영적인 수면에서 깨어나라. ②신비의 참 모습을 경험하라. ③말씀을 손에서 놓지 마라. ④사소한 거짓말에도 넘어가지 마라. ⑤영적 청각을 회복하라. ⑥온종일 하나님을 기대하라. ⑦현실에 깊이 뿌리 박으라. ⑧마음속 하나님의 위치를 파악하라. ⑨삶의 자유를 마음껏 축하하라. ⑩마지막 순간까지 달음질하라... 라고 합니다.
3.평안한 마음을 유지해야 합니다. 불안한 마음으로는 결코 영적 집중력을 가질 수 없습니다. 마음이 불안하면 영적 집중력을 갖는다 해도 그 질이 떨어집니다. 어떻게 평안한 마음을 가질 수 있을까요? 너무 세상일에 신경 쓰지 마세요. 내가 신경 안 써도 세상은 잘 돌아갑니다. 특히 ‘정치’에 신경 끄세요. 정치는 답이 없습니다. 가능하면 신문이나 뉴스를 안 보고 사는 게 좋습니다.
4.방언기도는 영적 집중력을 훈련하는 최고의 방법입니다. 방언기도는 단계를 따라 올라갑니다. 낮은 단계의 방언인 룰루랄라 방언이나 단순한 혀떨림 방언 단계를 넘어가면 좀 더 고급스런 방언이 나옵니다. 방언에 대한 좋은 책들이 이미 많이 나와 있으니 참고하면 되겠습니다. ⓒ최용우


♥2021.9.25 흙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댓글 '1'

마태

2021.10.01 08:34:10

공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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