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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 | 엡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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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45.
<말씀>
그에게서 온 몸이 각 마디를 통하여
도움을 받음으로 연결되고 결합되어
각 지체의 분량대로 역사하여 그 몸을 자라게 하며
사랑 안에서 스스로 세우느니라 (엡4:16)
<밥>
바울이 말했습니다.
“온몸이 그리스도께 붙어 있으니
각 지체가 서로 도와 주어
각자 맡은 일을 잘 해 내도록 하십시오.
그러면 온몸이 건강하게 성장하여
사랑 안에서 더욱 튼튼히 서게 될 것입니다.”
<반찬>
하늘은 하나를 얻어 맑고,
땅은 하나를 얻어 든든하고, 만물은 하나를 얻어 산다.(노자)
코가 숨을 쉬는 것은 몸에 붙어 있기 때문이다.
심장이 뛰는 것은 몸과 하나이기 때문이다.
내 몸에서 필요 없는 장기는 하나도 없다.
하다못해 ‘때’도 피부를 보호하고 외부의 바이러스를 막는 역할을 한다고 한다.
교회 안에 필요없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다.
<기도>
주님!
모든 그리스도인 지체가 그리스도를 아버지로 모신 형제와 자매이오니
편견을 갖지 않고 서로 도와 주어
각자 맡은 일을 잘 해 내게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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