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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 | 빌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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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8.
<말씀>
개들을 삼가고 행악하는 자들을 삼가고
몸을 상해하는 일을 삼가라 (빌3:2)
<밥>
바울이 말했습니다.
“육체적인 할례를 받아야 한다고 주장하는 악한 자들을 조심하십시오.
그들은 마치 개와 같은 자들입니다.”
<반찬>
개들은 도덕성이 없고 남을 물어뜯듯이 해치는 자들이다.
손(損)할례당은 할례의 참뜻을 알지 못하고 몸만 상하게 하는 거짓 할례자들이다.
이는 당시 종교 기득권자들이었던 ‘유대인’들을 비꼬아 한 밀이다.
그들은 경건도성 도덕성도 잃어버린 자들이었다.
오늘날 사람들은 기독교 ‘개독교’라고 부른다.
경건성도 도덕성도 잃어버리면 개가 되는 것이다.
<기도>
주님!
기독교인이라면 무조건 경건성과 도덕성에서는
최소한 세상 사람들보다는 나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개’소리를 들어도 할 말이 없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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