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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 | 빌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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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9.
<말씀>
그러나 무엇이든지 내게 유익하던 것을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다 해로 여길뿐더러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하기 때문이라. (빌3:7)
<밥>
바울이 말했습니다.
“그 때는 이 모든 것이 내게 너무나 소중하고 가치 있는 것들이었습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를 만난 이후,
그 모든 것이 아무 쓸모 없는 것임을 알았습니다.
그것들뿐만 아니라 이 세상 그 어떤 것도
내 주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과 비교가 되지 않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위하여 나는 모든 것을 버렸습니다.
모든 것이 쓰레기처럼 아무런 가치가 없다는 것을 이제 압니다.
이로써 나는 그리스도를 알게 되었습니다.”
<반찬>
그것 하나 없으면 모든 것이 다 헛것이다. 그것 하나 있으면 모든 것이 다 헛것이다.
하지만 그것을 얻지 못한 사람은 이런 말을 할 수 없다. 알 수도 없다.
바울은 모든 것을 다 얻었지만 그것이 없었다. 그러나 그것을 얻고 나서 모든 것을 다 버렸다.
그렇지만 그는 비교할 수 없이 소중하고 고상한 것을 얻었다 말하고 있다.
<기도>
주님!
저는 가장 고상한 주님 한 분 만으로 만족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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