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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수공방은 최용우가 혼자 북치고 장구치며 노는 공간입니다. 다양한 종류의 글들이 있으며 특히 <일기>는 모두 16권의 책으로 만들었습니다. 인터넷 교보문고에서 현재 10권을 판매중입니다. 책구입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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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고지 한장 칼럼]


2781.하나님의 징계
하나님의 징계를 받는 것은 복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징계는 하나님의 사랑의 증표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징계는 유익이 많습니다. 징계로 말미암아 우리는 죄를 멀리하고 거룩한 삶을 힘쓰게 됩니다. 징계를 당할 때는 즐겁지 않고 힘들기는 하나 그 후에는 의와 평강의 열매를 맺게 되니 하나님의 징계는 유익입니다.(욥5:17)


2782.하나님은
하나님은 때리시다가도 그 상처 싸매 주는 분 아니시던가. 손수 벌을 주시다가도 또 손수 어루만져 주는 분 아니시던가. 여섯 번씩이나 고통 속에 빠져 든다 해도 그분은 건져 주시지. 아니 일곱 번씩이나 불행을 당한다해도 그 불운으로 쓰러지지 않게 하시지. 설령 기근이 든다해도 굶어 죽게 내버려 두지는 않으시지. 전쟁이 일어난다 해도 칼날에 쓰러져 죽게 그냥 두지는 않으시지.(욥5:18-20)


2783.구제와 부자
구제와 헌금을 많이 하면 가난하게 되는가? 과도하게 아껴 저축을 하면 부자가 되는가? 아닙니다. 구제나 헌금을 많이 하면 오히려 부자가 되고, 과도하게 짠순이 짠돌이가 되어도 가난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재물은 사람들이 가지고 오는데 구제를 하면 좋은 사람들이 많이 오기 때문에 물질이 늘어나고, 구두쇠가 되면 사람들이 끊어지니 오히려 돈이 더 안 들어옵니다.(잠11:24)


2784.구제의 비밀
구제하는 것은 하나님께 돈을 빌려드리는 것입니다.(잠19:17) 사람은 돈을 떼어먹을 수 있지만, 하나님께 빌려드린 것은 그냥 오지 않고 수십배로 불어서 반드시 되돌아옵니다. 그러므로 구제하는 것은 ‘낡아지지 않는 돈주머니’를 만드는 것입니다. 이것은 ‘돈이 떨어지 않는 삶’을 사는 비결이기도 합니다.(잠11:25)


2785.그냥 주라
남에게 주어라. 그러면 하나님께서도 너희에게 주실 것이니, 되를 누르고 흔들어서, 넘치도록 후하게 되어, 너희 품에 안겨 주실 것이다. 너희가 되질하여 주는 그 되로 너희에게 도로 되어서 주실 것이다.(눅6:38) 남에게 주라는 것은 다음에 되돌려 받겠다며 꾸어 주라는 말이 아니라 아무 조건 없이 그냥 주라는 말입니다.


2786.원수사랑
하나님과 원수되었던 우리를 사랑하시고 오래 참으시고 구원하여 주신 하나님을 본받아서 우리도 ‘네 원수가 배고파하거든 음식을 먹이고 목말라하거든 물을 마시게 하라.’(잠25:21)고 합니다. 만약 원수가 받으면 좋은 것이고, 만약 원수가 받지 않으면 그 선행이 나에게 다시 되돌아오기 때문에 ‘원수사랑’은 무조건 나에게 이익인 것입니다.


2787.자랑 구제
사람들에게 자랑하거나 잘 보이려고 구제를 하면 사람들이 “정말 사랑이 많은 사람이야. 기부를 많이 하는 기부천사야!”하고 칭찬을 합니다. 신문에도 액수가 클수록 활자를 크게 해서 보도를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미 사람들에게 칭찬을 다 받았으므로 그런 사람들에게는 줄 상이 없다고 하십니다.(마6:1)


2788.은밀 구제
은밀하게 구제한다는 것은 구제 받는 대상의 인격까지 고려한 것입니다. 도움을 받는 입장에서는 사람들에게 알려지는 것이 얼마나 자존심 상하는 일이겠습니까? 구제하는 사람과 구제받는 사람만 아는 은밀한 행위는 하나님이 다 보고 계시며, 하나님께서 충분하고 넉넉하게 보상해 주실 것입니다.(마6:3-4)


2789.악한 자를 이기는 법
악의 세계는 힘의 세계이기 때문에 악한 자를 제압하기 위해서는 더 잔인하고 더 큰 힘을 가져야 합니다. 그렇다고 악한 자를 이기기 위해 더 악한 자가 될 수는 없지 않습니까?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악한 자를 대적하지 말라’(마5:39) 악한자의 약점은 ‘선함’입니다. 나의 선함으로만 악한 자들을 굴복시킬 수 있습니다.


2790.산 제사
하나님께서는 예배와 찬송 받으시기를 기뻐하십니다. 또한 선(善)을 행하고 나누어주는 것도 기뻐하십니다. 예배와 찬송과 선행과 나눔이 여러 개가 아니라 그냥 ‘하나’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예배와 찬송뿐만 아니라 우리의 경건하고 선한 삶을 제사로 받으시기를 원하십니다.(히13:16) 이것이 바로 하나님께서 받으시는 ‘산 제사’입니다. ⓒ최용우(전재및 재배포 대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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