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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 : | 딛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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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8.
<말씀>
아무도 비방하지 말며 다투지 말며 관용하며
범사에 온유함을 모든 사람에게 나타낼 것을 기억하게 하라 (딛3:2)
<밥>
바울이 말했습니다.
“그리스도인 이라면 남을 헐뜯거나 욕하지 않고,
모든 사람과 사이좋게 지내며 부드럽고 공손하게 대해야 한다
고 가르치십시오.”
<반찬>
그리스도인들은 통치 세력이나 이웃들,
심지어 자신에게 해를 끼치는 사람들에게조차
‘비방과 악담’을 하지 말아야 한다.(딤전6:4,벧전2:23)
그리스도인들은 문자 그대로 싸우지 말아야 할 뿐만 아니라
싸움이나 선동 등에 현혹(眩惑)당하거나 참여하지 말아야 한다.
진실된 마음으로 순종하고,
사람들에게 친절하고 인내하며 정중하게 행해야 한다.
<기도>
주님!
바울은 그리스도인들이 세상에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구체적이고 실질적으로 알려 주는군요.
감사합니다. 그렇게 살겠습니다. 아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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