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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기도가 발전하는 네 단계

2021년 성동 최용우............... 조회 수 146 추천 수 0 2021.10.21 06:4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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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7069번째 쪽지!


□기도가 발전하는 네 단계


1.보통 기도는 네 단계를 거치면서 발전합니다.
첫 번째 단계는 ‘부르짖는 기도’입니다. 처음 기도할 때는 무조건 부르짖어 기도해야 ‘육의 껍데기’가 부서집니다. 큰 목소리를 내면서 배에서 나오는 힘으로 ‘주여! 주여! 주여!’ 외치든지 방언이 터질 때까지 외쳐야 합니다. 매번 그렇게 해야 되는 것은 아니고 ‘기도의 입’이 터지면 그때부터는 소리 지르지 않아도 기도가 그냥 나옵니다. 처음에는 무조건 소리를 내야 깨집니다.
2.두 번째 단계는 기도의 줄을 잡는 단계입니다. 마음의 기도 단계인데 언어통성기도나 방언통성기도가 됩니다. 영의 통로가 어느 때는 열렸다가 어느 때는 닫힙니다. 성령의 능력이 콸콸 쏟아져야 되는데 그냥 찔끔찔끔 그저 목을 축일만큼만 나옵니다. 이 단계에 머물러 있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라고 봅니다.
3.세 번째는 영의 통로가 확 열려 영력이 마음에서 끌려 올라오거나 솟구쳐 터지는 단계입니다. 기도가 성령의 이끌림을 받습니다. 성령의 능력이 나오는 단계이며, 무의식의 상처가 치유되고 귀신이 떠나가니 기도의 수고가 한층 쉬워집니다. 이 단계가 되면 “내가 왜 지금까지 예수를 믿노라 하면서 이렇게 고통을 당하면서 바보처럼 살았을꼬.” 하는 탄식이 나옵니다.
4.네번째 단계는 영-혼-육이 전인격적으로 기도하는 단계입니다. ‘쉬지말고 기도하라’(살전5:17)는 말씀이 이루어지는 단계이며, 진짜로 ‘사람이 쉬지 않고 기도할 수도 있구나’하고 깨닫는 단계입니다. 몇 시간씩 기도해도 시간이 언제 지나갔는지 모르며, 하나님의 음성을 언제나 듣습니다. 이렇게 네 번째 단계까지 기도하는 분들이 전에는 꽤 있었는데 지금은 찾아보기 힘듭니다.ⓒ최용우 


♥2021.10.21 나무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댓글 '3'

정일문

2021.10.21 12:30:26

부르짓는 × ▶️ 부르짖는 이 맞는 것 같습니다

최용우

2021.10.21 12:30:49

어이쿠, 제가 오타를 냈군요.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양혜자

2021.10.21 18:3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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