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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 : | 히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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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5.
<말씀>
아브라함이 모든 것의 십분의 일을 그에게 나누어 주니라
그 이름을 해석하면 먼저는 의의 왕이요
그 다음은 살렘 왕이니 곧 평강의 왕이요 (히7:2)
<밥>
아브라함은 전쟁에서 빼앗아 온 물건 중에서
십분의 일을 멜기세덱에게 주었습니다.
멜기세덱은 ‘정의의 왕’이라는 뜻이며,
살렘 왕은 ‘평화의 왕’이라는 뜻입니다.
<반찬>
멜기세덱은 창세기14:18-20에 갑자기
나타났다가 사라진 신비에 쌓인 인물이다.
아브라함이 벨기세덱에게 십일조를 바쳤으며 그는 참된 대제사장이며
‘거룩하고 악이 없고 더러움이 없고
죄인에게서 떠나 계시고 하늘보다 높이 되신(26절)분이시다.
그것은 정확히 예수님에 대한 예표이다.
예수님은 큰 대제사장으로서 멜기세댁의 계보를 잇는 분이시다.
<기도>
주님!
멜기세덱의 반차를 이으신 참 대제사장 되시는
예수님을 믿게 하시고
성령을 따라 살게 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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