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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 | 히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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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6.
<말씀>
이러한 대제사장은 우리에게 합당하니
거룩하고 악이 없고 더러움이 없고
죄인에게서 떠나 계시고
하늘보다 높이 되신 이라 (히7:26)
<밥>
예수님이야말로 우리에게 진정으로 필요한 대제사장이십니다.
예수님께서는 거룩하고 죄가 없으시며,
흠이 없고 죄인들과 구별되는, 하늘보다 높은 곳에 계신 분입니다.
<반찬>
예수 그리스도는 거룩하고 악이 없고 더러움이 없고
죄인들에게서 떠나 계시고 하늘보다 높이 높이 되신 분이시다.
그러므로 그분은 자신을 위해 제사를 드릴 필요가 없으신 분이시다.
예수는 단번에 자신을 드려 속죄 사역을 이루셨고 의를 이루셨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대속 사역은 ‘완전’ 하기 때문에
이제 더 이상 다른 제사가 필요 없게 되었다.
<기도>
주님!
주님께서 우리의 죄를 대신 지시고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더 이상 제사가 필요 없게 되었고
누구나 그 사실을 믿는 사람은 주님 앞에 서게 되었음을 감사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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