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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1-2810] 재물, 돈에 관심이 많으신 예수님, 돈을 지배하기, 맘몬과 보물,헌금의 비밀
만가지생각 최용우............... 조회 수 48 추천 수 0 2021.10.25 15:43:57
[원고지 한장 칼럼]
2801. 재물을 종으로 부려라
‘어리석은 부자’(눅12:13-21)의 비유를 꼼꼼하게 읽어보니 예수님은 ‘가난하게 살아라’는 말씀을 하신 것이 아니었습니다. “재물을 경멸하라는 말이 아니다. 재물이 소용없다는 말도 아니다. 재물을 주인처럼 모시고 살지 말고 재물을 종처럼 부려라” 주님, 알겠습니다. 지금부터 저는 재물의 종이 아니라 재물을 저의 종으로 부리겠습니다.
2802. 돈에 관심이 많으신 예수님
예수님 설교에 믿음에 관한 말씀 215절, 구원에 관한 말씀 218절, 돈과 재정에 관한 말씀 2,489절 정도 나온다고 합니다. 사탄은 은연중에 “신앙이 좋은 사람은 돈에 관심 없고 초연하다. 기독교인은 가난하게 사는 것이 경건하고 믿음이 있어 보인다.”고 속이지만, 예수님도 부자였고 성경에 나오는 믿음의 사람들은 대부분 부자였습니다.
2803. 돈을 지배하기
“기도했더니, 예수를 잘 믿었더니 하나님이 축복해 주셔서 부자가 되었다.”라는 말은 커다란 나무 기둥입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방법으로 물질을 지배하는 것은 나뭇가지와 잎사귀와 풍성한 열매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물질을 모으려면 더 절약하고 모질어지고 독해져야 하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공급을 받으면 세상 쉽고 편합니다.
2804. 돈은 가치중립적
기독교인들 중에는 ‘돈은 악한 것’이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지만 돈 자체는 악한 것도 선한 것도 아닌 가치중립적인 것입니다. 돈을 선하게 쓰면 선하게 되고 악하게 쓰면 악하게 됩니다. 인간이 돈의 주인이 되어 돈을 부리면 많은 선한 일을 할 수 있지만, 인간이 돈의 노예가면 이 세상에 만연한 온갖 불평등과 부조리를 만듭니다.
2805. 맘몬과 보물
리처드 포스트는 <돈 섹스 권력>에서 “돈은 양면성과 함께 영적인 의미를 담고 있다. 하나님은 돈을 통해 우리의 신앙과 순종을 시험하시기도 하고, 돈을 부족하게 하여 더욱 기도하게 하기도 하고, 복을 주셔서 다른 사람들을 섬기게도 하신다.”라고 했습니다. 돈은 ‘맘몬(mammon돈신)’이 되기도 하고 하늘에 쌓는 보물이 되기도 합니다.
2806. 성경의 부자들
바나바, 마가, 빌레몬, 욥, 이삭, 야곱, 아브라함, 요셉, 다윗, 솔로몬... 성경의 인물들은 다 부자였습니다. 예수님도 가버나움에 집이 있었습니다. “여우도 굴이 있고 공중의 새도 거처가 있으되 인자는 머리 둘 곳이 없다”(마8:18-22)는 말씀은 떠돌아다니면서 전도를 한다는 뜻이지 “집도 없이 가난하게 살아라”는 말씀은 아닙니다.
2807. 돈은 하나님이 주신다
세상 사람들은 세상의 온갖 신들에게 부를 달라고 공을 드리고 정성을 들여서 부자가 되려고 합니다.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들도 마찬가지로 하나님께 복을 받아서 부자가 되는 것은 당연합니다. 돈의 주인은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께서 순식간에 큰 부(富)를 주실 수도 있고, 입김 한번 훅 불어버림으로 모든 것 다 날려버릴 수도 있습니다.
2808. 헌금의 비밀
나의 믿음을 증명하고 나의 신앙을 확인할 수 있는 것에는 무엇이 있을까? 과거에는 다른 것이었을 수도 있지만, 현대 사회에서는 ‘돈’이라는 통화(通貨)입니다. 헌금을 하면 당장에 돈이 즐어들지만 영적으로는 더욱 부유해집니다. 돈에 대해 자유하게 될 뿐 아니라 결국 더 많은 돈으로 돌아옵니다. 이것이 참 신기한 헌금의 비밀입니다.
2809. 십일조 헌금
구약 율법의 제1 십일조는 이후에 국가에 세금을 내는 것으로 바뀌었습니다. 그러나 제2, 제3, 십일조는 교회에 내야 합니다. 십일조를 내는 것이 왜 중요한가 하면 그것이 내 믿음을 증명하는 증거가 되기 때문입니다. 세금을 나는 것이 국민의 의무인 것처럼. 헌금을 내는 것도 ‘하나님 나라’의 신민으로서 당연한 의무입니다.
2810. 헌금을 못하는 이유
없는 사람은 없으니까 헌금을 못 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은 많기 때문에 헌금을 못 한다고 합니다. 부자들은 부자니까 많이 내야 하고 그 액수에서 오는 상대적인 부담감 때문에 더욱 지갑을 열지 못합니다. 99를 가진 사람은 1을 더해서 100을 채우고 싶어하지 거기에서 9를 덜어내라는 것은 죽으라는 소리라는 것입니다. ⓒ최용우(전재및 재배포 대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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