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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 : | 약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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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48.
<말씀>
오직 위로부터 난 지혜는 첫째 성결하고
다음에 화평하고 관용하고 양순하며
긍휼과 선한 열매가 가득하고
편견과 거짓이 없나니 (약3:17)
<밥>
하나님께로부터 온 지혜는
첫째 성결합니다.
둘째 평화가 있고, 양순하며, 즐겁습니다.
셋째 어려움에 빠진 자들을 돕고, 다른 사람을 위해 선한 일을 하려 애씁니다.
넷째 늘 공평하며 정직합니다.
<반찬>
첫째 성결은 깨끗하고 거룩한 삶을 추구한다. 항상 말씀 앞에 자신을 세우며하나님이 원하시는 삶을 살고자 거룩을 추구한다. 둘째 화평은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너그럽게 관용하며 부드럽게 양순한 삶을 산다. 관계가 깨어지지 않고
하나님과 회복된 관계로부터 화평을 추구한다. 셋째 긍휼은 고통 중에 아파하는 사람들을 위해 사랑을 베풀며 행동으로 우리들의 가진 것을 함께 나누는 것이다. 넷째 진실함은 거짓과 속임수가 없고 망설이거나 변하는 마음이 아니라 나아갈 방향이 분명하고 흔들림 없이 믿음의 길을 걸어가는 것이다.
<기도>
주님!
위로부터 난 지혜를 따라 성결하고 화평하고
긍휼하고 진실하게 살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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