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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 : | 벧전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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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8.
<말씀>
28.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기라
이는 그가 너희를 돌보심이라 (벧전5:7)
<밥>
모든 걱정과 근심을 하나님께 맡기십시오.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돌보시고 계십니다.
<반찬>
우리가 염려하는 것은 ‘내일 일을 모르기 때문’이다.
그런데 주님은 ‘내일’ 무슨 일이 일어날지 다 아신다.
내일은 주님의 날이지 우리의 날은 아니다.
그러므로 내일의 주인이신분께 내일을 맡겨야만 든든한 마음이 들지 않겠는가?
왜 우리는 돈이 없으면 못 산다는 것은 분명히 믿는데,
우리의 인생에 하나님이 없으면 못 산다는 것은 못 믿을까?
<기도>
주님!
저의 염려를 다 주께 맡깁니다.
왜냐하면 주님이 저를 돌보시기 때문입니다.
제가 제 자녀들을 돌보는 것처럼
주님도 저를 돌보아 주심을 믿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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