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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

누가복음 궁극이............... 조회 수 143 추천 수 0 2021.11.10 12: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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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눅11:15-20 
설교자 : 김경형목사 
참고 : 궁극교회 주일예배 

1115-20: 그 중에 더러는 말하기를 저가 귀신의 왕 바알세불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낸다 하고 또 더러는 예수를 시험하여 하늘로서 오는 표적을 구하니 예수께서 저희 생각을 아시고 이르시되 스스로 분쟁하는 나라마다 황폐하여지며 스스로 분쟁하는 집은 무너지느니라 너희 말이 내가 바알세불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낸다 하니 만일 사단이 스스로 분쟁하면 저의 나라가 어떻게 서겠느냐 내가 바알세불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면 너희 아들들은 누구를 힘입어 쫓아내느냐 그러므로 저희가 너희 재판관이 되리라 그러나 내가 만일 하나님의 손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

 

15-16: 무리 중에는 별의 별 사람이 다 있다. 많은 사람이 모인 가운데는 자기의 소원 목적이나 취미나 추구성이나 지향성이나 별의 별 사람이 다 있다. 교회는 이처럼 무리 속에 들어 있는 각자의 소원 목적을 진리요 생명말씀으로 깨닫게 해서 하나님의 인간창조의 원인과 동기와 목적대로 된 그 의사단일성에 맞춰나가는 것이다. 그래야 하나님의 온전으로 되는 것이니 그게 교회의 교훈이다. 참 종들은 그렇게 들어간다. 그러니까 무리들의 소원 목적대로 해주는 게 아니다. 그건 다 이생의 것이고, 금생의 것이고, 현상세계의 것이고, 임시적인 것이고, 불에 타고 변질되고 변동될 것들이다. 영원한 것으로 만들어 나가야 한다.

 

무리 중에는 이적이나 기사나 표적을 보려고 졸졸 따라다니는 사람도 있고, 오늘날도 마찬가지다. 벳새다 광야에서 떡과 고기를 얻어먹은 사람이 있고, 또 그것을 얻어먹겠다고 따라다니는 사람이 있고, 그런 소문을 듣고 온 사람도 있고, 자기 소원을 이뤄달라고 따라다니는 사람도 있고, 남이 따라다니니까 자기도 그냥 따라다니는 사람도 있고, ‘다른 표적을 보여주나, 안 보여주나하고 따라다니는 사람도 있다.

 

그러나 하늘나라의 표적은 이미 일어났다. 무슨 말이냐? 하나님이 사람의 몸을 입고 오신 그 자체가 하늘의 표적이다. 이 분의 일은 당신의 백성들에게 가르침으로 깨닫게 하여 인격적으로나 성품적으로나 하나님의 사람으로 만들어지게 하는 것이니, 이걸 인간 편에서 보면 하늘의 표적이다.

 

하나님께서 사람의 몸을 입고 오신 것이 하늘의 표적이요, 내가 그 분의 말씀을 듣고 하나님의 사람으로 속성적으로 인격과 성품적으로 소원 목적적으로 만들어져 들어가는 것이 표적이다. 지상에서 병이 나았네. 뭐네그게 문제가 아니라 인격과 성품적으로 하나님을 닮는 것이 제일 큰 표적이다.

 

그래서 예수님을 믿는다고 해도 그 깨달음에 있어서 세상 쪽으로 들어간 건지,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고 그 정신 소원 목적이 신령적 하늘성으로 들어간 건지? 이 사람이 하늘의 표적을 갖고 있는 건지, 아닌지 대강 드러나는 거다.

 

하나님께서 인간을 창조하신 목적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의 교훈으로 만들어지는 것이니 이처럼 하나님의 소원 목적대로 만들어지려면 길이요 진리요 생명의 교훈으로라야 만들어지는 것이다. 그걸 떠나서는 백 날 예수를 믿어도 안 만들어진다.

 

하늘로부터 오는 표적은 항상 있는 것이다. 문제는 육신의 눈으로 보려고 하는 그 정신이 문제다. 병 낫고 이상한 일이 일어나는 것을 자꾸 보려는 그 정신이 문제다. 뭘 보려고 하지를 말아라. 하나님을 보여달라고 하면 마귀가 나타나서 내가 하나님이다한다. 자꾸 성령을 달라고 하면 악령이 와서 내가 성령이다한다. 교훈을 듣고 모든 사고방식이 하나님의 말씀대로 들어가면 성령님께서 어련히 알아서 주신다. 그러니 우리의 기도가 자꾸 멀리 있는 것을 끌어다 자기에게 달라고 하는 것보다, 그건 하나님 당신이 하실 일이고, 말하자면 네가 받을 수 있는 사람으로 만들어져 있느냐? 최고의 것을 받을 수 있는 사람으로 만들어졌느냐?’ 하고 인간 나에게 깨닫게 하려고 사건을 가지고 오는 것이다. 그걸 통과하면서 만들어진다.

 

하나님께서 사단을 통해 욥에게 시험을 준 것은 세상에는 욥과 같은 그런 의인이 없지만 욥에게 두 배의 복을 주려 함이다. 그래서 욥이 믿음은 믿음대로 드러나고 지상에서 두 배의 복을 받았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자기를 복의 사람으로 만들어 주려고 사건을 주는데 그 사건을 잡고 씨름을 하고 사건을 자꾸 밀어내고 하니 자기가 거기에 빠진다. 거기에 신경을 쓰고 시간을 보내고 그것 신경 쓰느라고 병들고 한다. 안 믿는 사람은 이런 걸 모르지만 성경은 이걸 보여주고 있다.

 

세상 일반적으로도 보면 지식적으로 알게 해 놓고 그 다음에 실습이 들어간다. 지식적으로 알지 못하는데 어떻게 실습을 시키겠느냐? 그런데 무턱대로 자기 소원대로 달라고 하느냐? 일반 세상 육적인 사고방식을 가지고 신령한 영적인 진리본질과 대립을 일으키고 있으니 사람이 고침을 받지 못하고 믿음으로 들어가지를 못하는 거다.

 

예수님과 대립을 일으키는 자들이 정상이냐, 비정상이냐? 대립을 일으키면, 쉽게 말하면 예수님의 말씀은 하나님의 말씀으로서 인간 자기를 최고로 높여주려고 교훈을 하고 있는데 인간 자기가 거기에 대해 의사적으로나 성격 성질적으로 대립을 하고 있으니 이게 정상이냐, 비정상이냐? 이것이 악령이 들린 거냐, 성령이 들린 거냐?

 

교회의 부흥을 주장하면 참 교인이고, 하나님의 온전한 사람으로 만들어지자고 주장을 하면 그게 이단이냐? ‘예수 믿어 세상에서 복 받자하면 참 복음이고, ‘하나님의 진리본질의 의사단일성으로 맞춰지자하면 그게 이단인가? 오늘날 교회가 어떻게 되었느냐? 어두움을 빛이라 하고, 빛을 어두움이라 하는 시대가 돼 버렸다.

 

이방 세상 사람들은 사람을 껍데기로만 본다. 교회도 껍데기로만 보고 논하고 껍데기 기준으로 돼 있다면 그건 외식자이다. 외식은 사람이 만들어지지 않는 게 외식이다. 단어적으로는 위선자이지만 한 마디로 사람이 만들어지지 않으면 외식자가 된다. 위선자가 된다. 배우들이 다 외식자들이다. 그런데 그 배우들을 하늘의 스타처럼 생각을 하고 있다. 그것을 부러워하는 너도 외식자다. 껍데기다.

 

17-18: ‘스스로 분쟁하는 나라마다 황폐해진다.’ 나라 안에서 폭동이 일어나면 그 나라가 강대국이 되겠느냐? 날마다 분쟁이고 도둑질하고 죽이고 하니 언제 건설을 할 수가 있겠느냐? 황폐해질 수밖에 없는 거다. 교회 안에서도 하나님 앞에 바로 서려면 분쟁성의 성질을 가진 하나님의 뜻에 반역하고 거역되고 하는 것이 자멸되게 해야 한다. 힘을 못 쓰게 해야 한다. 그러려면 하나님의 영능의 실력으로 강한 사람이 되게 해야 한다.

 

이 이치를 가지고 물질세계를 봐도 마찬가지다. 자기 몸을 생각을 해도 이치는 마찬가지다. 자기 몸에 이상 징후가 보이면 그냥 두지 말고 그게 안 나타나도록 당장 조치를 취해야 한다. 한 나라를 다스리는 것도 이치는 마찬가지다. 안 그러면 항상 분쟁이고 반역이고 거역이고 조용한 날이 없는 거다. 식구들끼리도 분쟁을 하면 그 가정이 어떻게 부요해지며 행복한 가정이 되겠느냐? 파괴될 수밖에 없다. 파멸이다.

 

왜 분쟁이 일어나느냐? 가만 보면 의논이 하나가 안 되기 때문이다. 의사가 단일이 안 돼서이다. 왜 안 되느냐? 목적이 다르니 그렇다. 이런 정도는 상식적으로 다 아는데 왜 실천이 안 되는 것이냐? 실천이 안 되는 것은 모두 자기들 속에서 분열이 일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자기 속에서부터 먼저 분열이 일어나는데 어떻게 다른 사람과 단합이 되느냐? 그런데 사람을 위하는 정확한 기준 척도는 세상에는 없는 거다.

 

예수님께서 귀신을 쫓아내신 것을 보고 무리 중에 어떤 사람이 하는 말이 귀신의 왕 바알세불의 힘입어 귀신을 쫓아낸다고 했다. 쉽게 말을 한다면 왕이 백성을 쫓아내면 어떻게 그 나라가 서겠느냐? 이치에 맞지 않는다. 이치를 알고 말을 해야 되지 않겠느냐?

 

선악과 따먹은 사람들은 아예 이치가 없이 말을 한다. 일반적인 철학이나 유교의 삼강오륜이라든지 이방 종교적인 좋은 말은 겉으로 들으면 좋은 말이지만 거기에는 이치가 없다. 그러니까 그런 건 아무리 많이 알아도 하나님 앞에 사람을 바로 세우는 것은 없다. 사람의 마음과 정신을 바꾸는 것은 없다. ‘하지 말자. 하자만 있지 옳은 것이 들어가서 하나님 앞에서 사람을 바꾸는 것은 없다. 온전한 지식은 없다. 그러니까 세상지식은 그저 활용해먹을 뿐이지 하나님 앞에 바로 서는 지식은 하나도 없다. 아무리 대학공부를 해도, 박사학위증을 따도, 외국을 가도 그렇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성경을 주신 것은 우리로 하여금 그 교훈으로써 당신의 사람으로 지식이 들어가고 성품화 되고 신의 사람으로 질적으로 만들어지도록 하려는 것이다. 그러니 예수 믿어 복 받자. 뭐 하자하는 예수는 믿지 말아라. 그건 심판에 들어가고 불속에 들어가기 딱 알맞다. 예수 헛 믿지 말아라 그 말이다.

 

19-20: 예수님께서 내가 귀신의 왕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라면 너희들은 예수를 싫어하고 미워하고 헐뜯는 너희들인데 너희들의 아들들은 누구를 힘입어서 귀신을 쫓아내느냐?’ 라고 하셨다. 여호와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느냐, 예수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느냐, 귀신의 왕 바알세불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느냐? 예수님의 그 말에 대해 그들에게서 어떤 말이 나오겠느냐? 이렇게도 저렇게도 말을 못하게 입을 막아버렸다.

 

그들이 귀신의 왕도 아니고, 예수의 이름도 아니고, 여호와의 이름으로 귀신을 내어 쫓아주었느냐? 회당 안에 있을 때도 예수님께 덤벼드는 그들이 귀신을 쫓아내어 주었느냐? 못 쫓아냈다. 예수님께서 쫓아내 주셨다. 그러니 그들이 말을 못할 수밖에 없다.

 

유대인들이 귀신이 들렸던 자에게 가서 너 어떻게 고침을 받았느냐?’ 하고 물으니 고침을 받은 사람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예수라는 분이 고쳤다. 너희들은 율법을 가지고도 귀신들린 나를 못 고쳤지 않았느냐? 너희들의 말대로 예수가 귀신의 왕을 힘입어 나를 고쳤다면 너희들도 그 귀신의 왕의 힘을 빌려서 나를 좀 고쳐주지 고쳐주지도 않았으면서 나를 고쳐주신 예수님을 왜 헐뜯고 시비를 하고 훼방을 하느냐? 하나님의 심판을 받을 이 나쁜 놈들아했다.

 

귀신도 나가고, 병도 고쳐지고, 하나님 앞에 사람이 온전케 되는 것을 보고 예수님을 다시 한 번 발견을 하고 메시아 그리스도이심 깨달아야 하는데 그들은 도리어 예수님을 판단하고 저주를 하니 형벌을 받아 마땅한 자들이다. 이런 자들이 하나님 앞에서 제 정신이냐?

 

그러므로 저희가 너희의 재판장이 되리라.’ 여기서 저희란 누구냐? 율법사? 예수? 아니면 제 삼자? 우리가 예수님의 바른 말씀을 깨닫지 못하면 이단자들에게 꺼리를 주는 거고, 또 안 믿는 사람들에게도 꺼리를 주게 된다. 그러면 이게 무슨 꼴이냐?

 

예수님께서는 사단 마귀를 이기셨고, 죄와 사망을 이기셨고, 세상의 유혹과 미혹을 다 이기셨다. 그런 분은 예수님 한 분뿐이다. 사망권 안에 사는 자들이 귀신의 왕을 힘입어 귀신아, 나가라해서 귀신이 나간다면 귀신이 나간 그 사람 안에 하나님의 나라가 서겠느냐? 사람의 속에 하나님의 나라가 서지 않는다면 그 사람 속에 귀신이 안 들어간다고 단언할 수 있느냐?

 

어떤 유대인 박수가 사도바울이 전하는 예수이름을 가지고 귀신을 내어 쫓으려고 하니까 귀신들린 자가 하는 말이 내가 예수도 알고 사도바울도 아는데 너는 누구냐?’ 하며 덤벼 들어서 혼줄이 났다. 박수가 뭐냐? 남자무당이다. 또 예수님의 교훈도 안 따르면서 예수이름을 가지고 귀신을 쫓는다고 하면서 예수님의 흉내를 내는 자들이 있었다. 그러니까 제자들이 예수님께 우리가 가서 못하게 말릴까요?’ 하니까 예수님께서 그대로 두라. 예수의 이름이 전해지면 된다라고 했다.

 

그러면 예수님의 교훈을 안 따르면서, 예수님의 교훈을 모르면서 육의 병을 고치는 그들의 하는 일로 인해서 하나님의 나라가 섰느냐? 육신의 병을 고침 받은 그들 속에 하나님의 나라가 섰느냐? 그걸 잘 봐야 한다.

 

성도들 마음속에 길이요 진리요 생명의 이치로써 하나님의 나라가 서야 한다. 귀신의 나라가 아니고, 악령이 들쑥날쑥 하는 나라가 아니고 하나님의 나라가 서야 한다.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하나님의 나라는 하나님이 왕으로 있다. 길이요 진리요 생명의 그 정신으로 사는 사람은 그 마음속에 이미 하나님의 나라가 섰다. 성령님이 거하신다. 그런데 예수 믿는 걸 어떻게 생각을 하는 거냐? 그냥 와서 졸다가 가고, 헌금 한 푼 내놓고 가고 하면 다 된 거냐?

 

예수님께서 병을 고쳐주심에는 일반병원에서 의사가 병을 고쳐주었듯이 그런 뜻이 아니다.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구원이 되신 예수님께서 고쳐주심에는 하늘나라가 임한다는 뜻이 들어있는 고침이다. 예수님이 당신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했으니까 사람 예수인데 그 사람의 손이 가는 것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요하는 그 역사가 임하는 것이다.

 

다 눈을 떴느냐? 다 귀가 뚫렸느냐? 다 하나님의 뜻을 전할 수 있느냐? 길이요 진리요 생명의 말씀이 그렇게 하지를 못하는 자기를 고쳐주신다. 길이요 진리요 생명의 말씀이라야 인격적으로 성품적으로 성질 성격적으로 온전한 사람으로 고쳐나간다. 그런데 그건 모르고 왜 자꾸 눈에 보이는 병을 고쳐주는 것으로만 생각을 하느냐? 병원에서 병을 고치면 인격과 성품적으로 온전하게 되느냐? 왜 이걸 모를까?

 

부자 되면 뭐하고, 돈이 많으면 뭐할 거냐? 부자가 되었기 때문에 사람이 망한 사람을 많이 본다. 돈 때문에 사람을 죽이는 걸 많이 본다. 술을 좋아하다가 사고 나서 죽는 사람이 많다. 술을 안 먹었으면 안 죽을 것인데.

 

오늘날 세상 속화된 교회들이 예수님을 일반 병을 고쳐주는 분으로 보고 모두 병 고치는 능력을 달라고 떼를 쓰고 있다. 병 고치는 능력을 안 주니까 이방 불신자 의사를 찾아가서 침술을 배우고 봉침을 배우고 한다. 그러면서도 그 성격 성질은 안 고친다. 그러면 어떻게 되는 거냐? 몸의 병은 고치건 못 고치건 자기의 성격 성질을 못 고친다면 이게 뭐냐? 그러니 병목에 더러운 물이 자꾸 차이는 것처럼 하나님 앞에 죄만 자꾸 누적이 돼 간다.

 

예수님의 병 고침과 귀신을 내어 쫓음 이걸 다시 보면 길이요 진리요 생명의 주님이 가시는 곳에는 하나님의 거룩한 성령의 역사로 사람이 온전케 된다는 것이다. 이것이 하나님의 나라가 임한 것이다. 길이요 진리요 생명으로 고치는 것은 그 주격이 육의 사람을 고치는 것이 아니라 영인의 사람을 고치는 것으로 들어가 있다. 그게 영적인 사람이라.

 

예수님께서 내가 하는 말은 영이니라하니까 육적으로 알아듣는 사람은 다 달아났다. 예수님께서 너희도 가려느냐하니까 베드로가 생명의 말씀이 있으매 우리가 어디로 가리이까했다. 이제 예수를 바로 믿을 수 있겠느냐? 내일 일은 내일이고 이제 예수님을 바로 믿을 수 있겠느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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