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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초대교회와 복음

2021년 성동 최용우............... 조회 수 120 추천 수 0 2021.11.17 06:2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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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7090번째 쪽지!


□5.초대교회와 복음


1.사도행전에서의 성령님은 사도들과 함께 하나님의 도(道, way)를 온 세계에 전파하고 온 인류를 품게 될 새로운 교회 공동체를 여십니다. 기존의 ‘유대교’라는 그릇으로는 ‘온 인류’를 품을 수 없기에 ‘유대 민족적 정체성’을 뛰어넘어 ‘하나님의 전 우주적인 백성’을 품을 수 있는 새로운 통로를 뚫어버린 것입니다. 그리하여 하나님의 도(복음)가 세상과 소통하면서 모든 인종, 신념, 문화의 장벽이 무너지고 그 복음이 2천년을 뛰어넘어 아시아 변방 한국의 충청도 작은 마을에 사는 저같은 사람에게 까지 옵니다.
2.유대인들은 ‘할례’가 구원의 필수 요소라고 주장했습니다. 이방인들이 구원을 받지 못하는 이유 중에 가장 중요한 이유가 ‘할례’를 받지 않아서 였습니다.(행15장) 사도 바울은 이 문제를 새로운 공동체 안의 사도들과 장로들에게 심의하여 판결을 내리도록 요청합니다. 그리고 그토록 중요한 할례는 구원을 받는 것과 아무 상관이 없다는 결론을 내립니다. 온 세상 할례받지 않은 사람들도 누구나 예수님을 믿고 구원을 받을 수 있는 문이 활짝 열린 것입니다.(행15:22-29,갈2:9-10)
3.사도행전은 ‘유대주의’의 결박을 풀어버리고, 문화적인 질그릇의 억압을 깨뜨려 버리고 혈통, 성별, 사회적 지위, 국적, 그 어떤 것도 복음을 막을 수 없도록 새로운 질서를 만드신 성령님의 강력한 역사의 기록입니다.
4.오늘날 그 누가 마치 저 유대인들처럼 인간이 만든 관례, 교리, 교단 헌법, 관행 같은 것으로 사람들을 차별하고 정죄하면서 ‘복음’을 가로막고 있습니까? 사람들이 예수를 믿는데 무엇이, 누가 가장 큰 걸림돌이 되고 있습니까? ⓒ최용우


♥2021.11.17. 물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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