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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하나님의 사랑은 모두사랑

2021년 성동 최용우............... 조회 수 136 추천 수 0 2021.11.20 06:0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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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7092번째 쪽지


□7.하나님의 사랑은 모두 사랑


1.저의 외할머니는 자식을 10명이나 낳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는 이모님이 여섯, 삼촌이 셋입니다. 왜 이모가 여섯이냐 하면 한 이모는 제가 본적이 없습니다. 어머니의 말에 의하면 제가 태어나기 전에 돌아가셨기 때문입니다. 한국전쟁때 뒤에서는 공산군이 따발총을 쏘며 쫓아오고 앞에서는 피난민들이 정신없이 아이들을 양손에 붙잡고 도망치고... 하나라도 살리려면 한 손을 놓아라고 사람들은 소리치고... 외할아버지는 그럴 수 없다며 끈으로 손을 묶어서 아이들을 모두 질질 끌고 도망을 쳤다고 합니다.
2.하나님이 하나님이신 것은 ‘공의로우신 분’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자기가 만든 인간들을 차별하지 않으십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사랑은 ‘우주적’입니다. 하나님은 모든 세대와 모든 민족의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유대인들을 여전히 사랑하시고 동시에 불신자들, 타종교인들, 이단이라고 규정지은 사람들도 동일하게 사랑하십니다. 하나님은 사람들을 차별하지 않고 다 사랑하시고 용납하십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사랑이신 것입니다.
3.문제는 ‘인간’입니다. 아무리 하나님이 사랑하셔도 인간이 그 사랑을 받지 않거나 오해하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저도 딸이 둘 있는데, 가장 속상할 때가 부모 마음을 모르고 자기들 맘대로 행동할 때입니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지켜보기만 할 때가 많습니다.(강제로 하면 더 큰 부작용이 생깁니다.)
4.하나님의 마음을 모르고 방자하게 행하는 인간들의 어리석음을 보다 못한 하나님은 특단의 대책으로 인간들을 직접 돕는 ‘보혜사’ 성령님을 보내주셨습니다. 그것이 바로 ‘사도행전’에서 가장 중요하게 강조하는 내용입니다. ⓒ최용우


♥2021.11.20. 흙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댓글 '1'

Byoungsoo Cho

2021.11.22 21: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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